에어팟 1주일 사용 솔직후기 [무선이어폰 / 애플 에어팟]

정우씨 2018. 7. 7. 22:44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있는 요즘이네요.


저는 요즘 업무로 인해 지쳐서 맛집을 가도 블로그에 올릴 사진 찍을 생각을 하지를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업무적으로 프로가 될려면 얼마나 힘든 길을 걸어야 하는지.. ㅎㅎ


제가 최근 사용하던 이어팟이 고장나는 바람에 이어폰을 구매할 겸 에어팟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에어팟(181000원) + 실리콘케이스(9000원) 해가지고 190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원가격은 21만9천원)


정말 사악한 가격이네요...ㅎ


일본에서 구매를 할까 생각중이었으나 이어폰도 고장났고.. 


가격도 168달러? 이 정도 하는것 같아 얼마 차이가 안 나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에어팟의 포장박스입니다.




에어팟의 내부 구성품입니다.


설명서, 충전잭, 충전케이스+이어폰두개


실리콘케이스는 개별구매입니다.


저는 구매페이지에서 함께 팔고 있길래 샀는데 다른 페이지에서 케이스만 구매 시 택배비 포함 약 3천원이면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9천원이나 주고 구매를 했다는....이런 ㅎㅎ



에어팟은 케이스를 개봉하면 자동으로 아이폰으로 연결이 됩니다.


다른 블루투스 스피커나 제품들은 항상 블루트스를 켜서 검색하고... 장비 이름찾아서 클릭하고... 


하느라 상당히 불편했었는데 자동으로 연결이 되니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케이스를 열면 아이폰에서 충전상태를 알려줍니다.




에어팟은 이어폰배터리, 케이스배터리가 분리되어 있어가지구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음면 충전이 되는 형식입니다.


이어폰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도 케이스에 배터리가 남아있다면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군요!


특히


/*Fast Fuel 기술로 배터리 잔량이 없을 때도 5분 충전으로 2시간 재생*/


이 기능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충전속도가 장난이 아닌것 같네요.



에어팟의 생김새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가볍고 착용감이 좋습니다.


단 외부음 차단이 잘 안되는데 저는 이런 스타일이 좋아해가지구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인이어 제품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비추천 해드립니다.


또 내구성이 약한거 같아서 자칫하다 밟거나 떨어뜨리거나 했을경우엔... 끔찍하네요 ㅎㅎ


조심히 사용해야겠어요!




에어팟 20만원가량 주고 구매를 했으나 현재 사용하는 입장에선 절대 돈아깝지 않은 선택입니다 ㅎㅎ


가장 맘에드는점이 있다면 블루투스제품들은 항상 반응이 한박자씩 느렸는데


조금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이런점들이 다 커버되는 느낌? 같은게 있었어요.


이어폰 한쪽을 빼면 음악이 멈추고, 또 끼면 재생되고 이런 세세한 기능들이 소비자를 만족시키는것 같았습니다.


에어팟 혹시 구매 고민중이시라면 저는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그럼 남은주말 잘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