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대전 정부청사의 식당 중 운집이 이동수 개성만두로 매장을 바꿨더라구요.


오후 근무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가게는 2층에 위치해있어요.


블랙빈이 위치한 상가로 들어오셔서 올라오시면 됩니다.



이동수 개성만두의 메뉴판입니다.


만두치고 생각보다 가격이 있는 편이었어요.



만두국, 수육, 족발, 전골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육개장 만두전골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3인 27000원



전골이라 그런지 기본으로 제공되는 찬이 조촐했어요.


만두국만 주문하면 이렇게 주나 모르겠네요 ㅎㅎ



거대한 용기에 나온 육수


육수가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안끓어서 오래 기다렸어요.


일을 하다보니 지쳐서 그런지 재료 넣어서 끓이고 하는게 귀찮았어요...



물이 어느정도 뜨거워지자 주신 재료들.


샤브샤브느낌이 강했어요.



만두, 버섯, 소고기가 들어있습니다.


만두전골이라 그런지 수제만두가 굉장히 많이 들어있었어요.



재료를 넣는 순서는 물이 완전히 끓으면 만두 -> 버섯,채소,고기라고 하네요


물이 끓기 전에 만두를 넣으면 달라붙는다고 해요. 



속이 튼실한 만두


수제만두라 그런지 속도 꽉 차잇고 만두피가 정말 부드러웠어요.



만두보다 더 맛있는 소고기


만두전골을 이번에 처음 먹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구요.


단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네요.


맨 끝에 칼국수도 주셨는데 3인 치고는 양이 정말 적더라구요 ㅎㅎ


양 빼고는 전부 만족한 이동수 개성만두 만두전골이었습니다~


청사 근처에 오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셔요~


:)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굉장히 선선하니 아주 쾌적했던 날이네요.


잠잘때 선풍기를 끄고 잘 정도...였던것 같아요 ㅎㅎ


하지만 내일부터는 또 비 소식이 있더라구요 -_-;


일요일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복귀하던 도중 우연히 팀 대리님을 마주쳐 


저녁을 먹으려 음식집을 찾던 도중 명인만두가 눈에 띄었습니다.


<명인만두 홈페이지 대전선사점 소개사진>


선사유적지에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큰길에서 안으로 살짝 들어가야 해요.




제공된 메뉴판입니다.


주로 만두, 냉면, 모밀을 팔고 있고 어린이를 위한 돈가스 종류도 팔고 있네요.


만두집인데 국밥에 돈가스에 전골에 아주 메뉴가 다양해서 정말 고민되었어요 ㅎㅎ


저희는 냉모밀 2개와 김치만두를 주문했습니다.



만두메뉴입니다.


고추만두? 저건 오늘 처음 보네요. ( 다음에 한번 도전 해보겠습니다 ^^ )


만두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했어요.


망향비빔국수 만두만 해도 4개 3천원꼴이었던것 같은데 여긴 가격에 비해 만두의 양이 푸짐한 것 같았어요.


무튼 김치만두로 주문!



아주 심플한 명인만두의 기본 반찬인 김치와 단무지입니다.


김치는 맛이 정말 좋았어요.




김치만두입니다 (4천원 10개)


만두가 작지 않고 양도 맘에 들었어요.


테이블 옆에서 사장님이 직접 만두를 빚고 계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보통 냉동만두를 많이 먹다가 수제만두를 먹으니까 먹는 맛이 또 다르더군요!


만두피와 속이 먹는 질감이 완전히 다른느낌? (오바인가요? ㅎㅎ)



5분가량 지난 후 서빙된 냉모밀입니다. 가격은 7천원


저희는 원래 만두전골을 먹으려고 들어왔는데 어쩌다 보니까 시원한 음식을 시키게 되었네요


냉모밀을 받자 마자 국물부터 시원하게 마시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면이 냉면 면보다 훨씬 부드럽고 국물맛도 달달한게 맛있었어요.


전 보통 모밀은 잘 안 사먹는데 냉면과 다르게 먹는 맛이 있더군요


냉면이 시큼, 상큼한 맛이라면 모밀은 달달, 부드러운맛?



무튼 이렇게 슥삭 해치웠습니다.


단, 맛은 있는데 양이 조...금 아쉽다는거 ㅎㅎ


만두5개와 모밀 한 그릇을 먹었는데도 양이 많지 않은 제가 배가 불르지 않았어요...




대전 정부청사 근처에서 냉면, 만두집을 찾고 계신다면 명인만두 한번쯤 방문 해 볼만한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종업원분들도 친절하셔가지고 기분좋게 한끼 해결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사무실에 간 이유가 해결되지 않은 채 집에 와버려 가지고 기분이 상당히 다운되어 있는데 


해결하기 힘든 일이 있을땐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정말 고민되네요.


다들 이런 시련이 오면 어떻게 하시는지? 


...


황금같은 주말에 워크샵이 끼다 보니 아주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네요...


남은 주말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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