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온도가 38도까지 올라간 아주 더웠던 날이었습니다.


저는 주말에 서울에 거주하는 지인분의 덕에 서울의 숨겨진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육진 정육식당이라는 곳인데요.



간판이 조금 허름하네요..ㅎㅎ;


한번 들어가보죠~




육진정육식당의 메뉴판입니다.


고깃집 치고는 메뉴가 정말 다양했어요.


스페셜 메뉴부터 부위별 메뉴까지 정말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네요.


저희는 생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어요.



서빙된 고기입니다.


26000 / 500g


500그램인데 이 정도면 꽤 많은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ㅎㅎ



육진정육식당의 기본 반찬입니다.


명이나물, 배추김치, 샐러드, 양파... 외 쌈 종류도 있었습니다.



고깃집인 만큼 된장찌개에 소고기를 넣어주시는 센스~


고기를 넣으니 된장찌개가 두부에 된장만 푼 것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사장님께서 어제 방문하신 분이라고 서비스로 육회초밥을 주셨네요~ 


( 지인분이 어제는 소한마리를 드셨었어요 ㅎㅎ )


정말 맛있었습니다.


만약 다음에 방문한다면 육회초밥은 꼭 다시 찾을 것 같아요.



아름답게 구워진 고기


먹어보니 확실히 고기가 무한리필집 삼겹살보다 질이 좋았습니다.



때깔 보이시나요? ㅎㅎ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젖가락이 쉬지를 않았네요.


소주와 함께 한 점 먹으니 이보다 행복할 순 없었습니다.





서비스로 나온 육회와 계란찜입니다.


이 고깃집은 다른 고깃집과 달리 서비스가 참 좋았던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가격도 착하고 너무 잘먹었어요.


저희가 따로 찾지 않아도 계속 필요한게 없나 신경 써 주시고


나갈 때 페브리즈를 뿌려주시는데 또 한번 감동 먹었다는... (감사합니다)


동네에 이런 고깃집 하나 있으면 친구들과 방문하기 너무 좋을것 같네요.


봉천동을 방문 하신다면 육진정육식당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풀릴 생각을 안하네요


뚜벅이에게는 출퇴근길이 넘나 힘든 나날입니다 ㅎㅎ


최근 점심식사를 사원들과 함께 감자탕집에서 했는데요, 


대전정부청사 근처 청사오피스텔 1층에 위치한 강릉감자탕이에요.



청사오피스텔 1층 입구에서 안으로 쭉 들어오시면 통로를 거쳐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이쪽 1층라인은 전부다 카페, 음식집이더라구요


점심시간만 되면 공무원, 회사원분들이 엄청나게 출몰한다는...


바로 앞 음식점은 아랑 고기국수


집밥이라고 간판이 따로 되어있는걸 보아서 강릉감자탕과 다른 체인점이 함께 운영되는것 같더라구요




메인 메뉴판입니다.


감자탕 외에 고추장주물럭, 순두무, 된장 등 다양한 메뉴가 다 판매되고 있어요.


아주머니께서 열심히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강릉감자탕의 기본반찬입니다.


콩나물무침, 잡채, 석박지, 고추절임, 배추김치, 청경채무침


반찬들이 기름으로 볶아졌는지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참기름, 들기름을 직접 짜서 사용한다죠?


고추도 너무너무 먹고 싶었지만 어제 교정치료를 받아서 씹지를 못했어요 ㅜㅜ




주문한 뼈다귀탕 ( 7천원 )


겨자소스와 함께 서빙되서 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어요.


고기와 시래기가 듬뿍 들어있어서 한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이곳에서 우렁된장과 고추장 주물럭도 먹어봤었는데 음식 구성이 가격대비 괜찮았었어요.



튼실한 살코기


겨자에 찍어서 밥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이번 점심식사는 신규로 들어온 사원들과 함께 했는데 뭔가...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아 살~짝 불편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네요 ㅎㅎ


정부청사 근처에 음식집 강릉감자탕 한번 방문해 보시면 다양한 메뉴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럼 남은 주일도 알차게 보내시길!


:)





안녕하세요


전날이 팀 회식이라 술을 너무 먹어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시원한 국물이 땡기더라구요.


팀원들과 무엇을 먹을지 고민중에 라멘얘기가 나와서 유성에 위치한 히메노라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점심시간이라 바로 앞 차로에 주차 할 수 있었어요.



봉명동에 위치한 24시 일본라멘 전문점입니다.


인테리어가 정말 일본틱한게 제스타일이었어요.


가게 안 음악에서도 일본노래가 가끔씩 나오더라구요 ㅎㅎ


내부에는 1인 전용석도 있어가지고 혼밥하기도 좋은곳 같아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


예약을 하고 올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히메노라멘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이곳은 신기한게 주문서가 1인당 개별로 세세하게 되어 있었어요.


제가 스바라시라멘이나 가타쯔무리 우동집도 방문을 해봤는데 주문하는 방식이 다 이렇게 되어잇더라구요 ㅎㅎ


뭔가 개인의 입맞에 맞춰서 주문을 한다는게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은것 같습니다.



주문을 하기 전 메뉴설명 표지판을 봤어요.


기본 히메노라멘 가격 8000원에 추가메뉴를 얹어서 주문할 수 있어요.


저는 계란이나 고기를 추가하고 싶었는데 기본가가 8000원인지라 


뭔가 라멘가격을 그 이상 주고 먹기는 부담이 되더라구요...



히메노라멘 주문서입니다.


입맛대로 주문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4인의 셋팅이 다 다르니 주방에서는 정말 혼란이 오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ㅎㅎ


여기서 맛을 제일 좌지우지 하는게 히메노소스같은데 매운걸 못 드시면 딱 기본으로 하는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


제가 기본1/2를 했었는데 조금 맹맹한 맛이었습니다, 매운맛이 거의 없는 맛?


라멘 말고도 튀김이나 사이드메뉴가 다양해서 다 먹어보고 싶더라구요ㅎㅎ




히메노라멘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입니다.


유자단무지와 배추김치


단무지가 새콤달콤한게 맛있었어요.



드디어 나온 히메노라멘


왼쪽 상단에 빨간게 히메노소스인데 저걸 잘 풀어서 먹어야해요


가운데 차슈와 삶은계란이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숟가락이 굉장히 커가지고 저기에 국물과 면을 함께 덜어먹을 수 있었어요.


국물은 그냥 기본적인 돈코츠라멘 국물맛이었습니다.


매운걸 많이 못 드시는게 아니면 히메노소스는 기본 이상으로 넣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면이 굉장히 얇죠?


면 굵기에 비해 전체적인 양이 적어서 국물까지 다 먹어버렸네요.


정말 양 빼고는 나무랄데가 없는 라멘집이었습니다.


라멘 말고도 일본식 튀김류 맥주안주도 다양하게 팔고 있어가지구 언제 혼맥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아무튼 팀원들과 함께 히메노라멘에서 해장도하고 만족스런 한끼도 했습니다.


봉명동에 위치한 히메노라멘 한번 방문해 보시죠~


주소 :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152


:)


  1. Favicon of https://coingos.tistory.com 복숭아공원 2018.05.23 06:41 신고

    대전사나봄



안녕하세요~


나무에 뭔꽃이 무성하게 피었는지 먼지가 아주 왕성한 하루였네요.


오늘 최고기운이 거의 27도까지 갔던 완전 더운 날이었습니다 ㅎㅎ


오늘은 팀끼리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가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선산곱창이라는 곱창 맛집인데요 대전 월평동에 위치해 있어요.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주변에 회사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나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혹시를 대비해 예약은 먼저 해놓았구요 ㅎㅎ


자리는 입식은 없고 좌식입니다.


좌식 식당에 오면 항상 일어날때 다리가 절이다는것...




선산곱창 메뉴판입니다.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고 선산곱창, 오징어통찜 딱 두개있네요 ㅎㅎ


저희는 선산곱창과 대접밥을 주문했어요.


저는 음식집에서 대접밥을 처음 봤는데 밥을 잘 비벼먹을 수 있게 대접에 김과 참기름을 둘러서 주는 밥이더라구요.


가격이 더 비싸지도 않았습니다.



선산곱창 기본찬입니다.


제가 치아교정중인 탓에 우측상단에 순두부만 먹었네요.


그외 살어름이 쌓인 동치미, 깍두기, 샐러드, 콩나물이 서빙되었습니다.



선산곱창4인이 나왔습니다.


양이 엄~청나게 많아보이네요


무슨 배추김치가 저렇게 큰지 ㅎㅎ


요건 저희가 썰어먹는게 아니라 이모님이 먹을 수 있게 다 셋팅을 다 해주십니다.


셋팅 할 때 국물이 튈 수 있으니 흰옷 입으신 분들은 앞치마 꼭 해주세요!




다 셋팅되어 보글보글 곱창이 익기를 기다리는 타임


야채가 엄청나게 많네요


이게 보통맛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매웠어요. [제가 매운걸 못먹는기준]


개인적으로 할매순대국 곱창전골같은 맛을 좋아하는데 식사로는 맛이 강력해서 별로이고 술안주로는 아주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주한잔이 딱 생각나가지고 맘속으로는 오후근무만 아니면 낮술 한잔 하고싶었네요.


오늘 날씨가 굉장히 더웠는데 땀을 뻘뻘흘리며 먹었어요ㅎㅎ




요게 바로 대접밥입니다.


김가루와 참기름이 같이 나온게 보이시죠?


아래 사진처럼 곱창과 김치, 국물을 비벼가지고 먹기 참 좋더라구요.


요게 밥 양이 기본 공기밥 1그릇 반은 되어보였어요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차왔습니다


 곱창은 얼마 주워먹지도 못했는데 ㅜㅜ




마지막으로 수제비사리까지 추가 (+2000원)


마지막에 먹고나니까 차라리 대접밥을 시키지 말고 곱창이랑 수제비를 먹은 뒤 볶음밥을 먹을껄 그랬어요.


곱창전골 먹을때 항상하는 후회 ㅎㅎ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선산곱창은 특유의 매운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것~


기존의 순대곱창과는 맛이 조금 다릅니다!


내일 근로자의 날이네요


저는 국가하청업체라 근로자에 포함이 안되어 있어서 출근을 한답니다 ㅜㅜ


모든 근로자분들 내일하루 편안한 휴무 되시길!


:)





안녕하세요~


일이 너무 바빠 시간가는줄 모르는 사이 벌써 4월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ㅎㅎ


오늘은 연봉도 올른 기분좋은 월급날이라 팀원들과 함께 봉명동에 위치한 수비드통닭 전문점 인근주민 본점을 방문했습니다.



인근주민은 도로변 1층에 위치해있고 내부가 굉장히 넓습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외부공간도 개방을 했더군요.


처음에 외부에 앉았다가 너무 추워가지고 내부로 다시 들어왔어요 ㅎㅎ


아직은 일교차가 커가지고 무리였던것 같습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불안해서 미리 예약을 해놨었어요.




인근주민 메뉴판입니다.


첫 페이지에 수비드에 대한 소개가 있어요.


식재료를 진공에서 저온으로 장시간 익혀내는 조리법으로 영양소의 파괴가 전혀 없이 본연의 맛과 향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메뉴판이 넓찍하게 소개가 되어있어서 다 찍지는 못했고 저희가 오늘 먹은 메뉴만 찍어봤습니다.


메뉴는 수비드통닭 외에 스테이크, 피자 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저도 인근주민 첫 방문이라 best 메뉴 두개와 감바스를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에 소개된 '퐁듀통닭' & '이태리통닭'




주문을 하면 닭을 편하게 먹기 위한 도구들이 나옵니다.


저 집게가 살을 잘 뜯을 수 있게 도와줘요.


인근주민 밑반찬은 새싹샐러드와 무가 나오는데 손도 안대가지고 사진을 못담았네요 ㅎㅎ


<감바스 새우 & 계란>


<마늘빵>


주문한 감바스 & 마늘빵입니다.


가격은 12000원이에요.


마늘빵만 주문 시 3000원입니다.


감바스도 오늘 처음 먹어보는데 저 빨간소스가 기름이라 임팩트있는 맛은 아니고 오일향이 담긴 새우맛이에요.


마늘빵을 저 기름에 찍어서 먹었습니다.


감바스가 요즘 유행이길래 굉장히 맛보고 싶었는데 인근주민에 있어가지고 되게 반가웠어요ㅎㅎ



 

퐁듀통닭입니다.


사진을 찍기도 전에 직원분이 닭을 토막내 버렸네요 ㅜㅜ


가격은 24000원


닭 한마리 치고는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요?


장시간 조리하는 음식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닭이 굉장히 부드러웠어요.


오래 조리해서 그런지 살이 뼈에서 쏙쏙 빠져나왔습니다. 마치 삼계탕처럼 :p


가운데 파스타 면이 있어가지고 부드러운 크림파스타도 함께 즐기실 수 있어요.



이태리통닭입니다.


가격은 24000원


요건 토마토와 생크림으로 조리를 했다는데 살짝 매콤한 맛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퐁듀통닭이 훨씬 맛있었던것 같아요.


넷이서 음료까지 7만원정도 나왔네요.


처음엔 닭 두마리에 감바스까지 절대 못 먹을 줄 알았는데 다 먹어버렸네요 ㅎㅎ


솔직히 가격에 비해 양이 조금 적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굉장히 맛있으니 가끔 와볼만한 음식집 같습니다 ㅎㅎ


탄방동에도 인근주민 체인점이 있다고 하니 가까운 곳으로 한번 방문해 보셔요~


:)

  1. 수딩 2018.07.12 17:1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정말 많이 오는 하루네요 ㅎㅎ


아침에 비에 바람까지 완전 많이 불어서 출근하는데 정말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팀에 홍대리님이 고향 속초를 방문 겸 만석닭강정을 사오셨어요.


원래는 정부청사 근처에 정자에서 야외취식을 하려고 안타깝게도 비와 강풍이 오는걸로 회사 내 회의실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만석닭강정 가격은 보통맛 순살 : 18000원, 매운맛 순살 19000원 입니다.


배달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배송비가 약 4천원 정도 드는것같습니다.


이게 현지에서 직접 오는건지 가까운 지점에서 오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닭강정은 식은 후가 더 맛있다고 하니 저도 조만간 한번 시켜서 먹어봐야겠어요.


일반 치킨이랑 비슷한 가격이네요


속초에 닭강정이 유명하다고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먹어보긴 처음이라 굉장히 설레였습니다.


포장도 굉장히 지역 특산물스러운 포장입니다 ㅎㅎ




모습을 드러낸 만석 닭강정 보통맛


내부가 빽빽히 닭강정 조각으로 차있습니다.


양이 다른 프랜차이즈 순살치킨보다 많아보였어요.


조각도 크지 않고 한입에 딱 들어가는 크기라 교정을 하는중인 저로선 굉장히 좋았습니다.



확대샷입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지요?


사실 이게 하루가 지난 닭강정인데도 많이 딱딱하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바로 튀겨져 나온것도 꼭 먹어보고싶네요.


닭강정이 차게 먹는것과 뜨겁게 먹는게 다른 먹는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윤기가 흐르는 만석닭강정


사실 처음 먹었을때 되게 신기한 맛은 아니었어요.


그냥 예전에 먹어본 시장 닭강정 맛인데 요즘 그런걸 찾기 힘들어서인지 자꾸 먹게되더라구요.


말로 표현하자면 되게 옛날 닭강정 맛?


무튼 느끼하지 않고 굉장히 맛있습니다.


나중에 배달을 시키게 된다면 매운맛으로 도전해보고싶어요.




닭강정만 먹기에는 입이 심심할까봐 이마트에서 초밥을 구입해 왔습니다.


새우초밥에 새우가 저렇게 통통한 초밥은 처음봤습니다.


먹는데도 씹는맛이 차원이 다르더군요.


이마트 초밥이 이렇게 실한지는 생각도 못했어요.


요 한팩에 15000원정도 하는데 주말에 팔면 한팩 사다가 맥주랑 한주 마무리하면 정말 좋을것 같더라구요 ㅎㅎ


광어, 연어, 숭어, 새우, 참치 초밥입니다.


모든 생선 다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로고가 닭모양을 표현한것 같은데 굉장히 멋있네요.


친구가 군시절을 속초에서 했는데 맨날 만석닭강정 먹와봤냐 했었는데 제가 오늘 드디어 먹어봤네요!


만석닭강정 속초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번 직접 가서 먹어보고 싶은 음식집입니다.


그나저나 내일까지 비가 계속 온다고 하네요.


버스타고 출근하는 저에게는 굉장히 좋지않은 소식입니다


내일 출근길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토요일 밤이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가지고 에어컨을 틀까 말까 하는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오늘은 동생이 예고 도없이 회센터에서 회를 포장해 왔는데요,


대전 중구에 위치한 신화수산 회센터에서 광어1마리를 포장해 왔습니다.


금요일날은 사람이 엄청 많아가지고 자리가 없거나 오래 기다릴 수도 있다고 해요.



신화수산은 횟감을 직접 저울에 달아가지고 킬로당 금액을 받고잇어요.


생선 종류마다 킬로당 가격이 매겨져 있답니다.


저번에는 광어와 대하를 이층 자리에서 먹었었는데요


스끼다시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했었어요.


집접 가서 드시는거도 정말 좋습니다!


광어는 1kg 당 3만원정도로 기억하는데요,


이번에도 3만5천원정도가 나왔다고 하네요 ㅎㅎ




포장된 회 세트입니다.


생선가격만 내면 포장 시 매운탕거리(검정 비닐봉지), 초고추장, 와사비, 쌈까지 집에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게 다 챙겨주십니다.


이정도에 3만원대면 정말 먹을 만 하죠?


배달만 안될뿐이지 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것 같아요.


센터 이층에는 상비를 내면 다양한 스끼와 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동생이 구입한 광어1접시입니다.


3만5천원이라고하니 1킬로대 초반이었겠네요.


양은 성인남성 두명이 먹기 좋은 양이었어요.


회가 신선하고 두꺼운게 씹는맛이 좋더군요.


우측 끝은 광어 지느러미입니다.


고소하다고 하는데 전 갠적으로 안좋아하는;;




탱탱한게 아주 신선해보이지요?


이렇게 한점 들어가지고 초고추장과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가지고 슥슥 찍어서 먹었습니다.


요즘 횟집가서 주문하면 얇게 썰어가지고 양도 진짜 적게 나오더라구요.


이번주에 횟집가서 광어+우럭 특대를 주문했었는데 양이 거의 저 그릇정도였던 기억이;;


센터에서 이렇게 포장해서 오면 가격도 만족 맛도 만족하고 참 기분 좋네요 ㅎㅎ



제공된 상추와 마늘입니다.


개인적으로 깻잎이 먹고싶었는데 요즘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안들어있더군요 ㅎㅎ


상추는 손은 안댓지만 신선해 보였습니다


마늘은 매운탕을 조리할때 같이 넣으면 풍미가 더 살아나요.




제공된 매운탕 재료에 이렇게 물만 부어서 끓이면 완성!


양념소스도 모두 제공이 되어가지고 요리를 못하셔도 어렵지 않아요.


간이 안 맞으면 간장이나 소금으로 개인적으로 간을 하셔도 좋습니다.


이게 물을 너무 많이 넣거나 조금만 끓이면 물맛이 좀 많이나서 주의해야해요.



해산물에는 술이 빠질 수 없죠


청하와 함께 이번주 스트레스 날려버렸습니다.


이번주 회식때 여사원분이 청하를 먹다가 이사님이 뭐라고 하신 웃긴 기억이 생각나네요 ㅎㅎ


회센터에서 회 포장 어떠신가요?


가끔 집에서 회가 먹고싶고 먹을사람은 없고 하실때 회 포장 하시는거


전 적극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토요일인데 날씨가 굉장히 덥네요.


집에 있는 선풍기를 씻어야 될 날이 얼마 안남은것 같습니다. ㅎㅎ


저번주 금요일에 회사 사람들과 방문했던 마녀족발을 이제서야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대전 봉명동에 위치한 마녀족발입니다.


요즘 유성쪽에 맛집이 많이 있어가지고 자주 오게 되는 것 같네요.


집이 유성이랑 굉장히 멀어가지구 너무 슬픕니다.


택시비가 기본으로 만원이 넘게깨지니... ㅜㅜ



귀여운 인테리어가 다른 족발집과는 많이 다르죠?


외관으로는 음식집보다는 술집분위기에 가깝웠습니다ㅎㅎ


이쪽 거리에 맛집이 굉장히 많은것 같아요.


바로 근처에 수비드통닭을 먹을 수 있는 인근주민이 있는데 다음에 꼭 방문해보고 싶더라구요.




마녀족발 내부 분위기입니다.


족발집이 이렇게 생겼다니 ㅎㅎ 지금 생각해도 정말 참신한것 같아요.


호박, 마녀모자, 해골 정말 귀엽습니다 ㅎㅎ


퇴근하고 바로 7시쯤에 방문해가지고 사람들이 많지 않았어요.



마녀족발 메뉴판입니다.


족발, 보쌈이 메인메뉴로 있고 사이드로 쟁반국수, 짬뽕, 주먹밥 등이 있네요.


저희는 마녀고추스테이크와 마녀보쌈을 주문했습니다.


마녀고추스테이크가 생생정보통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메뉴라고 하네요ㅎㅎ




기본 찬입니다.


무말랭이, 부추, 백김치,샐러드 


나머지는 쌈장, 새우젖갈, 마늘, 고추로 족발, 보쌈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이 주로 서빙되었어요.


이 찬들 외에 족발집에 국물요리가 별로 없다보니 


술드시는 분들을 배려했는지 기본으로 국물을 주시더라구요.



마녀고추스테이크입니다.


고추가 들어있어서 엄청 매울줄 알았는데 하나도 맵지 않았어요.


튀겨진 양파링, 족발입니다.


족발을 튀겼다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튀김족발이라고 해서 치킨같은걸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구 통으로 족발을 튀긴 다음에 썰은거였습니다 ㅎㅎ;


양은 3인이서 배불리 먹을정도? 인것같아요.


가격은 35000원.


이게 인기메뉴라고 하네요



마녀고추스테이크는 먹는법이 따로 있답니다.


설명이 너무 많아가지고 맛있는 음식을 앞에 놔두고 따라 할 수가 없었어요 ㅎㅎ


뭐 입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맛 아니겠어요?




두번째 주문한 마녀보쌈입니다.


돼지고가 비리지 않고 부드러운게 맛있었어요.


가격은 30000원


족발집이라 그런지 술만먹으러 가기에는 안주가 살짝 가격이 있는 편이지요?


기분좋은날 와서 식사겸 간단히 한잔 하기 참 좋은곳 같아요.


솔직히 족발을 주문하고 더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진작 주문하니까 4명이서 족발, 보쌈 다 먹어버렸네요ㅎㅎ


다음 방문에는 족+보 세트를 주문하고 쟁반국수와 짬뽕, 주먹밥도 함께 먹어보고 싶습니다.


봉명동 마녀족발 대만족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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