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 한식 추천 [집밥] 


금요일 점심으로 청사오피스텔 1층에 위치한 집밥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월,화,수,목은 도시락, 금요일은 외식을 하는 특별한 날이어서 점심 만큼은 꼭 맛있는걸 먹고싶기도 해요.



청사오피스텔 1층에 위치한 집밥입니다.


위치는 대전정부청사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집밥의 메뉴입니다.


먹고싶은게 굉장히 많았는데 저는 돌솥비빔밥+우렁된장을 주문했습니다.


된장까지 포함해 8000원.




기본 반찬입니다.


다른 식당보다 기본반찬이 풍부해서 좋았어요.


도토리묵과 전이 너무 맛있었답니다.



10분가량 지나자 서빙된 돌솥비빔밥.


고기, 김, 계란, 각종나물이 들어잇어요.



고추장은 안에 들어있지 않고 별도의 통으로 있어 개인의 기호에 맞게 넣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적당량을 넣은 후 휘휘 비벼줍니다.


돌솥에 살짝 탄 밥과 나물,고추장이 잘 어우러져 너무 맛있었어요.




추가로 주문한 우렁된장.


가격은 1000원입니다.


안에 우렁 8개정도와 두부가 들어있어요.



우렁된장도 맛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쫄깃쫄깃한 우렁과 부드러운 두부,


비빔밥과 환상궁합이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둔산동, 대전정부청사 근처에 비빔밥, 해장국, 뼈다귀탕 등 한식집을 찾으신다면 집밥 추천드립니다.


적절한 가격에 맛있는 한 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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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titler.tistory.com 히티틀러 2018.12.01 22:49 신고

    1주일에 딱 하루만 외식을 한다면 진짜 특별한 걸 먹고 싶을 거 같아요.
    가게 이름이 집밥이어서 그런지 음식도 집밥 메뉴 같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굉장히 선선하니 아주 쾌적했던 날이네요.


잠잘때 선풍기를 끄고 잘 정도...였던것 같아요 ㅎㅎ


하지만 내일부터는 또 비 소식이 있더라구요 -_-;


일요일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복귀하던 도중 우연히 팀 대리님을 마주쳐 


저녁을 먹으려 음식집을 찾던 도중 명인만두가 눈에 띄었습니다.


<명인만두 홈페이지 대전선사점 소개사진>


선사유적지에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큰길에서 안으로 살짝 들어가야 해요.




제공된 메뉴판입니다.


주로 만두, 냉면, 모밀을 팔고 있고 어린이를 위한 돈가스 종류도 팔고 있네요.


만두집인데 국밥에 돈가스에 전골에 아주 메뉴가 다양해서 정말 고민되었어요 ㅎㅎ


저희는 냉모밀 2개와 김치만두를 주문했습니다.



만두메뉴입니다.


고추만두? 저건 오늘 처음 보네요. ( 다음에 한번 도전 해보겠습니다 ^^ )


만두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했어요.


망향비빔국수 만두만 해도 4개 3천원꼴이었던것 같은데 여긴 가격에 비해 만두의 양이 푸짐한 것 같았어요.


무튼 김치만두로 주문!



아주 심플한 명인만두의 기본 반찬인 김치와 단무지입니다.


김치는 맛이 정말 좋았어요.




김치만두입니다 (4천원 10개)


만두가 작지 않고 양도 맘에 들었어요.


테이블 옆에서 사장님이 직접 만두를 빚고 계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보통 냉동만두를 많이 먹다가 수제만두를 먹으니까 먹는 맛이 또 다르더군요!


만두피와 속이 먹는 질감이 완전히 다른느낌? (오바인가요? ㅎㅎ)



5분가량 지난 후 서빙된 냉모밀입니다. 가격은 7천원


저희는 원래 만두전골을 먹으려고 들어왔는데 어쩌다 보니까 시원한 음식을 시키게 되었네요


냉모밀을 받자 마자 국물부터 시원하게 마시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면이 냉면 면보다 훨씬 부드럽고 국물맛도 달달한게 맛있었어요.


전 보통 모밀은 잘 안 사먹는데 냉면과 다르게 먹는 맛이 있더군요


냉면이 시큼, 상큼한 맛이라면 모밀은 달달, 부드러운맛?



무튼 이렇게 슥삭 해치웠습니다.


단, 맛은 있는데 양이 조...금 아쉽다는거 ㅎㅎ


만두5개와 모밀 한 그릇을 먹었는데도 양이 많지 않은 제가 배가 불르지 않았어요...




대전 정부청사 근처에서 냉면, 만두집을 찾고 계신다면 명인만두 한번쯤 방문 해 볼만한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종업원분들도 친절하셔가지고 기분좋게 한끼 해결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사무실에 간 이유가 해결되지 않은 채 집에 와버려 가지고 기분이 상당히 다운되어 있는데 


해결하기 힘든 일이 있을땐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정말 고민되네요.


다들 이런 시련이 오면 어떻게 하시는지? 


...


황금같은 주말에 워크샵이 끼다 보니 아주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네요...


남은 주말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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