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쩍 더워진 날씨에 벌써 반팔을 입고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 오늘은 팀 점심식사로 대전에서 정말 오래된 중국집 태화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전역 근처에 위치해있습니다. 1954년에 개업하였다는데 60여년이 지났는데도 장사를 계속 하고있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태화장 입구입니다. 점심시간에 미리 예약을 해가지고 8인이 룸으로 들어가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엇어요. 간판도 중국스럽고 내부 인테리어도 중국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태화장은 주차요원분들이 2명정도 배치되어 있어가지고 차키를 꼽아서 놓으면 알아서 주차를 해주십니다. 주차장이 뒷면은 막혀있어가지고 주차요원이 빼고 넣고 하는 형식으로 관리를 하고잇어요. 저 근처에서 주차할곳을 둘러봤는데 정말 찾기가 힘들었답니다. 태화장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