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시카고피자 먹어본 솔직 후기~ 오랜만에 이마트 피자를 먹으니 제가 대학생 시절 트레이더스에서 1달간 알바를 한것이 생각나네요. 오늘은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시카고 치즈피자를 먹어봤어요. 시카고피자는 미국 시카고가 발상으로 주로 속이 꽉 찬 피자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오늘 처음으로 맛보는 새로운 유형의 피자라 기대가 되었어요. 가격은 15000원에서 3000원 세일해 12000원에 구매했습니다. 구매해서 집으로 가져오느라 치즈가 굳었습니다. 토핑은 풍부한 치즈와 페퍼로니. 시카고피자가 크기 자체는 크지 않은데 깊이가 다른 피자에 비해 깊습니다. 그래서 끝에 부분 도우도 토핑이 흘러넘치지 않게 높게 만들어졌어요. 지난번에 새로 산 오븐으로 구워봤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한 대우 미니오븐 아주 제대로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