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정우씨

야후 티스토리 유입 빙 웹마스터 사이트맵 등록 정말 옛날이죠, 블로그를 개설하고 셋팅을 모두 할 때 분명히 빙 웹마스터도 등록한 기억이 있었어요. 그런데 요새 블로그를 열심히 하기 시작한 이후로 야후에서 유입이 한달동안 단 1도 없었어요. 왜그런지 궁금해서 이것저것 검색을 많이 해봤습니다. 일단 야후에서 유입이 들어오려면 빙 웹마스터 사이트맵을 등록해줘야합니다. 야후는 빙 검색엔진을 사용한다고 해요. 빙 웹마스터를 등록해줍니다. Bing 웹 마스터 도구 www.bing.com 저는 분명히 이전에 등록을 한 기억이 있어서 사이트맵 세부정보를 확인해보니 상태가 오류로 되어있더라고요. 그 때 이상한 URL을 제출한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근데 정확히 지금 유입이 없는게 이 오류상태때문인지는..

제 글이 카카오 뷰 메인에 올라왔어요. [1번째]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그 유입을 보니 평소와는 다른 유입량이 보여져서 확인을 해보니 카카오 뷰 메인에 저의 글이 올라왔더라고요. 카카오뷰는 제가 잘 사용하지 않아서 평소 유저분들이 어떤식으로 사용을 하시나 잘 몰라가지고 제 글을 찾는데 한참 걸렸네요. gs25 편의점 미니도시락 치즈불곱창덮밥 gs25 편의점 미니도시락 치즈불곱창덮밥 어제 저녁에 원래 닭가슴살과 삶은 고구마를 먹으려고 했는데 삶은 고구마를 상온에 3일정도 놔두니 시퍼렇게 번했더라고요.. 느낌이 조금 찜찜해서 다 버리고 편의점으로.. pdoggo.tistory.com 맛케터의 오늘뭐먹지?에서 2번째 라인에 저의 포스팅인 gs25 편의점 미니도시락 치즈불곱창덮밥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날 유입은 ..

티스토리 지도첨부 하는 법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 지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회사 동료분의 권유로 하게된 티스토리인데 정말 열정적으로 이렇게 하게 될 줄은 저도 몰랐답니다. 저는 주로 편의점음식, 맛집 블로그를 작성하는데요, 맛집 블로그 포스팅에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도, 주소정보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처음에 지도를 첨부한 모습을 보여드릴까요? 완전 웃기죠? 이렇게 포스팅이 되면 사진 형식의 첨부라 단순한 위치만 알 수 있고 다른 정보는 얻지를 못해요. 그래서 다른 블로거분들의 지도첨부는 어떻게 되어있나 보니 티스토리 에디터에 지도 첨부가 있더라고요. 바로 이것입니다. 보이시나요? 정말 저렇게 편리하게 제목 입력란 바로 밑에 있는데도 안 써왔다는게 참 제 자신이 어리섞더라고요. 이제 장소를 입력..

아이폰 유저 블로거는 꼭 써야하는 iCloud 사진연동 블로그에 포스팅을 작성하다보면 꼭 필요한게 뭘까요? 바로 사진이죠. 폰으로 사진을 찍은 후 pc에서 업로드를 하려면 수동으로 옮기거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법이 있는데요. 저는 아이폰 유저이니 iCloud를 사용해봤습니다. 사용하고 계신 아이폰 설정에 진입하셔서 하단으로 스크롤을 조금 하시면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ICLOUD 사진 설정을 활성화 시켜주세요. 사용자의 모든 사진 및 비디오를 iCloud에 자동으로 업로드하고 안전하게 저장하여, 사용자의 모든 기기에서 사진 및 비디오를 탐색, 검색 및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피씨의 iCloud에서 확인을 해볼까요? 아래 링크로 접속해주세요.https://www.icloud.com/ 링크로 접속한..

네이버페이를 사용하는 이유 최근 제가 맥북 프로를 구매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가끔 제가 구매해야할 페이지에 계정이 없거나 고가의 제품을 구매할 때 종종 사용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네이버페이는 결제를 할 때 마다 포인트가 쌓이는 재미가 있거든요 ㅎㅎ 최근 구매한 맥북 프로입니다. 가격이 180만원인데요. 처음엔 11번가에서 결제를 했다가 과거에 구매할 때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된게 딱 생각나서 네이버페이 제휴페이지를 찾아 확인을 해보니 구매 확정 시 18000원 적립 예정이라고 적혀있더라고요. 상품을 주문하고 받은 후 구매 확정을 하니 포인트가 딱! 이게 결제금액 외에 쌓이는 포인트라 고가의 물품을 인터넷으로 구매하게 된다면 네이버페이를 꼭 이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이 금액으로 맥북..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월부터 회사 팀장님의 권유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6개월이 지난 지금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승인통보를 받았습니다! 뭣도 모르고 시작한 블로그라 처음엔 허접한 글들로 시작을 했어요 저의 첫 글은 오이도를 다녀온 글이네요 ㅎㅎ http://pdoggo.tistory.com/1?category=636292 그 뒤로 포스팅을 약 30개정도 작성한 뒤로 구글 애드센스 승인요청을 넣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쉽사리 나지 않던 승인이었죠. 하두 거부를 많이 당해서 생각을 곰곰히 해보니 중요한건 포스팅의 수가 아니라 텍스트의 수였어요. 이 때부터의 포스팅은 글당 1000자를 맞춰서 작성했습니다. 텍스트가 조촐한 예전 포스팅들은 악영향을 끼칠까봐 모두 비공개로 해버렸어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