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정우씨

디에떼 에스프레소 메뉴, 팥빙수 리뷰친구 한명이 팥빙수가 너무 먹고싶다고 해서 계룡에 위치한 디에떼 에스프레소를 방문했어요.올 여름 처음으로 사먹는 카페 팥빙수인데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계룡에 위치한 디에떼 에스프레소.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디에떼 에스프레소 메뉴입니다.저희는 인절미 팥빙수?를 주문했어요.메뉴에 빙수 이름이 없어서 이름이 헷갈리네요 ㅎㅎ가격은 9800원.빙수가 나왔습니다.떡과 팥이 있고 콩가루가 가득 올려져있었어요.빙수가 우유가 들어간 얼음으로 갈아져서 그런지 다른 토핑이 따로 없어도 맛있더라고요.4명이서 먹었는데 두명이서 먹으면 딱 적당할 양 같았습니다.친구 4명이서 먹으니까 양이 부족해서 바닥까지 긁어먹었네요.무더운 여름날 지인분들과 카페에서 팥빙수 드셔보세요~

안녕하세요~ 빙그레에서 비비빅과 팥빙수가 만난 비빙수를 출시했네요. 요즘은 제품들이 패러디로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아이스크림들이 젤리,사탕으로 출시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마켓팅을 노리는것 같군요. 이 제품 또한 마트를 둘러보던 도중 눈에 띄어 바로 구매해 왔습니다. 빙그레의 비빙수입니다. 가격은 2500원 영수증을보고 비싸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영양정보입니다. 흠 컵의 크기를 보니 빙그레의 오리지날 팥빙수 제품보다는 양이 좀 적네요. 플라스틱 수저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우유를 섞어 먹으면 더 맛잇다고 설명이 써 있네요. 개봉한 제품의 모습입니다. 인절미들이 꽤 많이 들어있어요. 냉동고에서 바로 꺼내서 꽤 딱딱하여 우유를 부어줬습니다. 우유도 냉장고에서 나와서 얼음과 함께 살얼음이 되어 버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