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케올데이 양송이 크림스프 [Pokealldlay 사이드메뉴]

주말마다 먹고 나서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 포케올데이를 자주 먹는데 이번에 늘 시켜 먹던 메뉴 말고 사이드메뉴로만 한 끼를 먹어봤어요.

스프가 종이컵에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 왔어요.

뚜껑을 열고 비닐을 벗겨서 개봉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포케올데이의 레트로 양송이 크림스프입니다.

포케올데이에는 단호박 크림스프까지 이렇게 2종의 스프 메뉴가 있었어요.

추가선택으로 크루통빵(800원)을 함께 주문할 수 있습니다.

스프 가격은 4500원입니다.

양송이 크림스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진한 양송이 향과 맛이 느껴졌고 맛있었어요.

가격이 4500원인데 약간 비싸다고 느껴졌고 양도 좀  적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포케올데이에서 양송이 크림스프를 먹어봤습니다.

저도 스프를 좋아해서 배달음식으로 종종 시켜 먹곤 하는데 배달로 먹는 스프는 항상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

매장에서 유리 용기에 먹으면 생각이 달라졌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포케올데이 양송이 크림스프 [Pokealldlay 사이드메뉴]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