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프 오버밀 6p 팬츠 사이즈 착용 리뷰 [카고팬츠 추천 MOIF OVER MIL 6P PANT]

모이프 오버밀 6p 팬츠 사이즈 착용 리뷰 [카고팬츠 추천MOIF OVER MIL 6P PANT]

 

모이프 의류는 이번에 처음 구매해봤어요.

이 오버밀 팬츠가 제 첫 모이프 팬츠인데 너무 잘 입고 있어서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모이프 오버밀 6p 팬츠.

구매는 8divsion에서 했습니다.

가격은 198000원입니다.

사이즈는 2사이즈이고 178/60기준 편하게 잘 맞았습니다.

이 바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이 밑단 스트링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자전거를 자주 타고 다니는데 밑단 스트링으로 조이는게 다른 바지들과 다르게 너무 편리해서 즐겨 입고 있습니다.

1주에 5일 출근하면 거의 3일 이상은 이 바지를 입고 다닐만큼 편했어요.

그리고 밑단을 조인게 푼것보다 훨씬 이뻤습니다.

기존에 갖고있던 나나미카 카고팬츠와 칼하트 카고팬츠가 모두 밑단조이는게 불편하다보니 이 부분이 정말 큰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원단은 나일론과 코튼이 혼방된 립스탑 재질입니다.

원래 나나미카 카고팬츠를 입다가 이 바지를 만져보니까 뭔가 조금 더 가볍고 시원하다 느낌이 있었어요.

두툼하고 단단한 재질은 아니였습니다.

우측 포켓은 사이즈가 넉넉해서 물건이 아주 잘 들어갑니다.

허리 조임 끈입니다.

기존에도 허리가 스트링으로 처리가 되어있어서 따로 묶고 입지 않아도 잘 맞았어요.

그리고 바지 지퍼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가끔 이런 스트링으로 처리된 바지인데 지퍼가 없어서 불편했던 경우가 있었어요.

바지 뒷 면입니다.

스트링을 조이고 착용한 모습입니다.

바지 실루엣이 넉넉해서 착용하기 굉장히 편리한 바지입니다.

또 원단자체가 그렇게 무겁지 않아 활동하기에도 참 편리했습니다.

요즘 너무 잘 입고있는 모이프 오버밀 팬츠를 리뷰해봤습니다.

모이프 의류 처음 구매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감이 높아서 놀랐습니다.

다음에 다른 의류도 한번 구매해봐야겠습니다.

이상으로 모이프 오버밀 6p 팬츠 사이즈 착용 리뷰 [카고팬츠 추천 MOIF OVER MIL 6P PANT]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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