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정우씨

남자 썬크림 추천 닥터자르트 에브리썬데이 리뷰최근에 사용하던 썬크림이 동나는 바람에 새로운 썬크림을 구매했습니다.이번에는 조금 고가의 상품인 비오템을 구매해볼까 생각했는데,남자가 썬크림 하나에 5만원이라는 가격은 좀 아니지 싶지 않나 해서 닥터자르트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닥터자르트 에브리썬데이 SPF50+ 제품입니다.블로그를 찾아보고 많이 번들거리지 않고 남성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골라봤어요.가격은 택배비 미포함 13800원입니다.증정품으로 함께 온 더마클리어 폼클렌징 30mL 제품과 함께 들어있습니다.썬크림 제품은 50mL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얼굴에 발랐을때는 많이 번들거리지 않고 기름지지 않는 느낌이지만 썬크림이 피부를 감싸주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어요.백탁현상도..

이마트 노브랜드 에어프라이어 용량, 가격, 구매 후기 2018년 에어프라이어 붐이 일어났었죠. 새로운 조리방법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에어프라이어 저도 뒤늦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냉동요리를 즐겨먹는 저로써는 아주 좋은 상품일 것 같았어요. 4만원 후반대 가격에 구매한 노브랜드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이마트몰에서 구매하시면 배송비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용량은 1.6리터로 에어프라이어 상품들 중 작은편에 속합니다. 큰 제품은 5리터대도 나오더라고요. 저는 냉동식품을 저만 먹기때문에 1인~2인용으로 노브랜드 에어프라이어를 선택했어요. 온도를 설정 후 앞 쪽 노브를 돌려주시면 조리가 시작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디지털, 아날로그 종류가 있는데 이 제품은 아날로그 방식입니다. 저번에 먹다 남은 불닭만..

키친아트 미니미니 밥솥 리뷰 [캠핑, 기숙사,자취 1인 밥솥 추천]어머님이 귀여운 밥솥 하나를 구매하셨어요. 키친아트의 미니미니라는 1인용 밥솥인데요,처음 보는 조그마한 밥솥이라 너무 귀엽게 생겨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온라인 상 가격이 2만원대로 형성된 1인용 밥솥입니다. 쿠팡에서 주문하면 1만원대에도 구매가 가능한 것 같아요.사진상으로도 작음이 느끼지시나요?기능은 별 다른 것이 없고 밥솥 본능에 충실한 취사/보온 기능만 있습니다.앞쪽은 버튼이 한 개가 있고 취사, 보온 점등되는 램프가 있어요.제 손바닥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크기가 얼마나 작은지 느껴지시나요?지금 생각해보니까 제가 기숙사 시절 가족들이 보통 사용하는 4인기준의 밥솥을 사용했었는데,이렇게 작은 밥솥이 있었다면 크기도 부담없고 사용하기..

스타벅스 텀블러 엘마 가격, 후기 스타벅스 텀블러를 구매하려고 예전부터 늘 생각중이었는데 오늘 스타벅스 너무 제품들이 이쁘길래 하나 구매하기로 결심했어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엘마제품인데요, 31000원의 가격을 주고 구매했어요. 텀블러는 진열대에 제품을 카운터로 가져가면 직원분이 포장을 바로 해주십니다. 이게 포장해달라고 따로 말을 안하면 안 해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박스포장이 따로 없냐고 물어보니까 원하시냐고 하시드라고요. 직원분이 종이를 꼬깃꼬깃 이쁘게 포장을 해주신 텀블러. 사실 사무실이 바로 옆이라 포장은 필요 없었는데 새 상품을 받는 느낌이 안 들어서 포장을 해달라고 했어요. 텀블러를 구매하시면 스타벅스의 음료를 1번 마실 수 있는 쿠폰을 주는데 아직 안 써봤어요. 온통 흰 색인 엘마제품입니다..

헌혈 사은품 블루투스 키보드 로이체 KT3 사용후기 제가 헌혈을 해서 받은건 아니고 어머니 교회 어떤분이 사은품으로 받은 후 저희 집까지 오게 된 상품인데요, 원래 블루투스 키보드는 전혀 구매 예정이 없었으나 제가 아이패드를 소지하고 있어 한 번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패드 사용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화면 보다가 들고 키보드 입력하기가 정말 귀찮거든요. 생김새는 이렇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게 잘 나왔죠? 가격은 온라인에서 9800원에 판매중입니다. 배터리는 건전지를 사용하고 시간은 표기상으로는 360시간 정도 간다고 해요. 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넣어준 후 전원버튼을 클릭 후 Connect 버튼을 클릭해서 기기와 연결합니다. 저가모델이라 그런지 사용하면서의 버벅거림은 분명히 있었어요. 제일 중..

애플워치4 40미리 사이즈 남자 솔직한 후기 최근 애플워치4 나이키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할 때 가장 고민했던 것! 바로 페이스 사이즈인데요, 애플워치4는 40mm와 44mm 두 종류로 출시가 되었어요. 뜯을 때 기분좋게 만드는 애플워치의 포장! 나이키 제품이라 포장이 검정색입니다. 포장을 벗기면 스트랩, 워치, 충전기,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워치 본체는 스웨이드재질로 안전하게 감싸져있어요. 자 이제 오늘의 본론인 사이즈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구매하기 전에 손목 둘레가 16cm 이하면 40mm, 16cm 이상이면 44mm로 선택하라는 포스팅을 봤는데요, 손목이 15.5정도인 제가 40mm의 워치를 착용한 모습을 볼까요?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저는 딱 착용했을 때 정말 작다고 느껴졌어요. 특히 거울에 비..

사무실에서 온풍기 장/단점 & 유파(EUPA) TSK-1000MB 리뷰 슬슬 날씨가 추워지더니 사무실까지 꽁꽁 얼어버리는 겨울이네요. 난방이 잘 되는 사무실도 물론 있겠지만 저의 사무실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자리도 창 쪽 위치이기 떄문에 한겨울이 되면 한기가 들어왔는데요, 동료와 함께 온풍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유파의 온풍기입니다. 19900원에 홈플러스에서 구매했어요. 사이즈가 작아서 사무실에 놓기 적당했어요. 히터를 구매하니 없던것과는 천지 차이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마치 삶의질이 엄청나게 향상된 느낌! 에너지소비효율 정보입니다. 가정에서 사용 시 월 163000원이 나온다고 적혀있습니다. 에너지 소비효율이 좋은것 같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사무실에서 사용할거니 상관 무! 앞쪽에는 온도와..

메이커제이 카드지갑 선물용으로 정말 좋아요. 여동생이 11월에 생일이라 갖고싶은 선물이 있냐고 물어보자 준비했다는듯이 바로 대답을 하더라고요. 메이커제이의 카드지갑입니다. 가격은 이니셜각인을 포함해 4만9천원. 정성스런 포장과 함께 사장님께서 직접 손편지를 써주시네요. 이런걸 받으면 이분은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시는구나 하는 마음에 정말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사탕도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겉 포장을 뜯으면 박스포장으로 한 번 더 감싸져있어요. 스티커, 카드 모두 다 감성이 충만합니다 박스를 열면 영롱한 지갑이 딱! 가죽은 푸에블로(Pueblo) 가죽인데 미네르바 가죽에 쇠구슬을 굴려서 스크래치를 인위적으로 만든 가죽이라고 합니다. 뭐.. ㅎㅎ 설명이 되게 어렵네요. 이해불가! 지갑 색깔이 정말 ..

13인치 맥북 파우치로 적격인 탐탁 노트북 파우치 구매했어요. 맥북 파우치 구매를 할까말까 하다가 탐탁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저가의 파우치도 많았지만 저의 맥북은 소중하기에 조금 값이 있는 제품을 구매했어요. 4만원정도의 가격에 판매중인 TOMTOC의 파우치입니다. 온라인에서 검색을 해보니 제일 저렴한 파우치가 1만원 중반대부터 형성이 되어있었어요. 제품을 딱 받고 손으로 만지니 원단이 빳빳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알록달록한 패턴이 맥북에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외부에도 마크를 신경썼습니다. 아쉬웠던점이 있다면 지퍼 끝 쪽 박음질이 정교하지 못했어요.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볼 때마다 신경쓰이네요 ㅎㅎ 하지만 디자인과 내구성은 모두 만족한 탐탁 파우치였습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

호불호 갈리는 애플 매직마우스2 솔직한 후기 맥북을 사고난 후 마우스가 하나 필요할 것 같아서 정보를 찾다 여차저차 매직마우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맥북은 젠더도 따로 구입해야되고 마우스와 그 비용을 합치면 거기서 거기라는 마인드로 8만원대의 매직마우스를 구매했어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89000원에 팔고있는 매직마우스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은 119000원으로 더 비쌉니다, 디자인만큼은 정말 깔끔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맥북과 정말 잘 어울리는 매직마우스 하지만 저에겐 맞지 않았습니다. 저는 평소 커세어 하푼 마우스를 사용해왔는데요, 제가 꼽은 매직마우스의 단점. 1. 매직마우스는 마우스높이가 너무 낮아서 적응이 힘들다는것. 2. 노트북을 킬 때마다 자동으로 연결되는게 아니라 일일이 수동으로 연결을 해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