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88

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로우 신발 블랙 사이즈 리뷰 [가죽스니커즈]

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로우 신발 블랙 사이즈 리뷰 [가죽스니커즈] 구매한지 꽤 지난 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로우 블랙 리뷰해보려 해요. 이 제품은 누가 아킬레스로우 화이트를 신은 모습이 너무 이뻐가지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저는 블랙색상을 구매했어요.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신고있는 아키레스로우 블랙. 가격은 30만원정도에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보통 신발들을 255를 착용하고 이 제품은 39사이즈를 착용했어요. 신발 쉐입떄문에 그런지 발등이 낮은 신발이라고 느꼈습니다. 가죽이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디자인이 간결해서 정장에도 잘 어울리고 여러모로 쓸모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봐도 깔끔한 가죽 스니커즈는 아킬레스로우 말고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혹시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COMM..

패션 2022.02.07

룸슈즈 추천 파티마 모로코 바부슈 Fatima Morocco

룸슈즈 추천 파티마 모로코 바부슈 Fatima Morocco 인스타그램에서 이시다 유리코씨가 집에 놓은 룸슈즈가 너무 이뻐보였어요. 앞에 스마일 모양의 자수가 있는 룸슈즈였는데 하루종일 찾아보다가 정보를 얻게 되었어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구매해보는 파티마 모로코라는 브랜드입니다. 국내에는 판매되는 제품이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직구로 진행했어요. 파티마 모로코 바부슈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있었는데 저는 블랙색상으로 주문했어요. 화이트색상은 가격도 더 비싸더라고요. 구매는 일본 해외직구몰에서 했고 가격은 배송비까지 5만원정도 줬던 것 같아요. 그 때는 이게 왜 그렇게 사고싶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바라보고 있으면 이쁘긴 합니다. 뒷꿈치부분은 이렇게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가죽이 바닥..

패션 2022.02.06

메종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 블랙 사이즈 밑창 리뷰

메종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 블랙 사이즈 밑창 리뷰 메종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를 구매한지는 사실 꽤 되었어요. 블로그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이전 포스팅은 질이 너무 좋지 않아 새로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메종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 블랙색상입니다. 가격은 30만원대에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블랙색상은 사람들이 잘 안신는 것 같은데 그땐 뭐에 꽂혔는지 블랙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저는 보통 255를 착용하고 이 제품은 40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꽉 끼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잘 맞았습니다. REPLICA REPRODUCTION OF FOUND GARMENTS OF VARYING SOURCE AND PERIODS. 너무 잘 신고 다녀서 그런지 택이 뒤틀려졌어요. 저는 처음 샀을 ..

패션 2022.02.06

나나미카 브리스 튠 와이드 이지 팬츠 리뷰 [Nanamica Breath Tune Wide Easy Pants]

나나미카 브리스 튠 와이드 이지 팬츠 리뷰 [Nanamica Breath Tune Wide Easy Pants]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기 시작하고부터 편한 옷을 찾기 시작하다보니 나나미카란 브랜드와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나나미카 바지만 4종정도 구매를 했었는데 그 중 오늘은 브리스 튠 와이드 이지 팬츠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구매한 브리스 튠 와이드 이지 팬츠 다크네이비 색상입니다. 가격은 한국 편집샵인 슬로우 스테디 클럽에서 35만 3천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나나미카 공홈은 지금 들어가서 확인하려니 다 판매되었나 상품이 내려갔나 없습니다. 아마 관세 합치면 비슷한 가격일 것 같아요. 저는 운 좋게 번개장터에서 매물로 18만원정도에 구매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지팬츠에 35만원은 좀 부..

패션 2022.01.30

브랜드 히든 HIDDEN®

브랜드 히든 HIDDEN® 평소 다니엘 아샴 Daniel Arsham의 인스타그램을 자주 보는데 거기서 이 HIDDEN이라는 브랜드가 자주 등장했어요. 이 h로고가 일단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아샴이 착용한 바지, 양말 등에 로고가 각인이 되어있는데 그게 그렇게 관심이 가더라고요. 브랜드가 궁금해가지고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보는데 이 브랜드에 대해서 아직 알려진게 많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외국 구글 포스팅을 첨언해서 글을 작성해보기로 했어요. 제가 매력적이라고 느낀 히든의 로고입니다. 히든은 이 초록색을 로고에 잘 활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클락스에 각인된 히든의 로고들. 아무튼 궁금해서 구글에서 히든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가봤습니다. HIDDEN PPF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HIDDEN® ENT..

패션 2022.01.29

엔지니어드가먼츠 에비에이터 자켓 코튼 사이즈리뷰

엔지니어드가먼츠 에비에이터 자켓 리뷰 네펜데스쪽 의류에 관심이 생기면서 하나씩 구매해본 엔지니어드가먼츠 의류중 오늘은 에비에이터 자켓 리뷰입니다. 사실 이전에 에비에이터 블랙 나일론제품을 가지고있었는데 너무 잘 입어가지고 코튼버전도 하나 구매해보고 싶었어요.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에비에이터 자켓 헤비웨이트 코튼 립스탑입니다. 무게가 어느정도 있는 두툼한 코튼재질의 자켓이였어요. 사이즈는 M사이즈이고 크게나와서 100정도 사이즈감이였어요. 나일론은 M사이즈가 105정도의 느낌이였는데 코튼은 신축성이 없어서 그런지 나일론보다 여유가 없는 느낌이였습니다. 사고나서 실착한 뒤 한 사이즈 크게 살걸 후회를 했습니다. 가격은 40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정가가 꽤 높게 잡혀있었던 것 같은데 세일기간 잘 활용해서 착한 ..

패션 2022.01.16

뉴발란스 JJJJound 990v4 콜라보 사이즈 리뷰

뉴발란스 JJJJound 990v4 콜라보 사이즈 리뷰 뉴발란스 자운드 콜라보가 왜 이렇게 이뻐보였는지 모르겠어요. 원래 뉴발란스 990v4 트리플 블랙 모델을 가지고 있었고 워낙 편하게 신었던 신발이라 이번에 자운드 콜라보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크림 앱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49만원정도 줬던 것 같아요. 워낙 매물이 없는 제품인 것 같아서 나중에 못 구하고 후회할까봐 바로 구매했습니다. 저는 정사이즈 255를 신고 이 제품은 255를 구매했습니다. 아주 편하게 잘 신고있습니다. 이번 뉴발란스 JJJJound 콜라보의 가장 포인트가되는 부분이라고하면 이 신발끈부분인 것 같아요. 이 끈이 늘어나는 재질인데 신발을 신었을 때 조여주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끈에 신축성이 없는 살로몬 XT-6 끈하..

패션 2021.12.25

뉴발란스 993 우먼 발볼 B 사이즈 후기

뉴발란스 993 우먼 발볼 B 사이즈 후기 편하게 신을 신발 하나를 구매하고 싶어서 크림을 통해 뉴발란스 993 그레이색상을 구매했습니다. 당시 993 맨 스탠다드 발볼은 가격이 굉장히 비싸가지고 구매할 생각 자체를 안했었어요. 기억으로는 한 40만원정도 했던 것 같네요. 크림 어플을 통해 구매한 뉴발란스 993 우먼 발볼 B입니다. 보통 신발을 정사이즈로는 255, 가끔 한사이즈 업해서 260까지도 신습니다. 990 v4는 255, 260모두 신고 살로몬 XT-6은 260, 반스 올드스쿨은 255를 신습니다. 993 우먼 발볼 B 제품은 255, 260 모두 구매해서 시착해봤어요. 저는 제가 발볼이 넓지 않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정사이즈로 255를 구매해봤습니다. 하지만 길이는 맞았지만 혀를 넣고 끈을..

패션 2021.12.23

마르지엘라 향수 재즈클럽

마르지엘라 향수 재즈클럽 마르지엘라 향수가 용기가 너무 이쁘게생겨서 예전부터 하나 구매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눈여겨보던 향수중 하나가 마르지엘라 재즈클럽이였어요. 뭔가 향수 이름이 지금까지 구매해왔던 향수계열과는 너무 다를 것 같은 이름이라 이번기회에 한번 구매를 해봤어요. 저는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구매했습니다. 사진에 멋진 아저씨의 모습이 담겨잇었어요. 30밀리 용량의 향수는 이번에 처음 구매해보는 것 같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재즈 클럽 오데토일렛. 사용기한은 2026년 1월까지로 굉장히 길었습니다. 케이스 상단에 있는 마르지엘라 넘버링. 마르지엘라 재즈클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향수가 정말 이쁘게 생겼어요. 뚜껑은 따로 없었습니다. 손목에 한번 칙 뿌려서 냄새를 맡아봤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패션 2021.12.14

스톤아일랜드 나일론 볼캡 사이즈

스톤아일랜드 나일론 볼캡 사이즈 나일론 볼캡이 하나 사고싶어져서 스톤아일랜드에서 볼캡을 하나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크림 앱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19만원정도에 구매했습니다. 공홈가격도 그정도니 정가주고 산거네요. XL사이즈는 수요가 많아서 그런지 발매가보다 리셀가가 비싸게 형성되어있습니다. 지금은 23만원정도 하네요. 가장 중요한 사이즈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하는데요, 모자가 이렇게 3종류로 사이즈가 나누어져 있는 제품은 제가 처음 봤어요. 제가 베레모를 52사이즈를 썼어가지고 나름 머리가 작다고 느끼기도 했고 그 당시 M사이즈가 가장 저렴해가지고 M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저는 남성분들은 절대 M사이즈 구매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모자가 진짜 엄청 작습니다. 연예인급 소두 아니시면 절대 구매..

패션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