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뷰 2세대 사용후기 [LG 엘지 포터블 모니터 플러스뷰]

올해 초 그램 스타일을 구매했습니다.

그때 사은품으로 받은 그램뷰 2세대 제품을 리뷰해보려고 해요.

제가 지금 사용 중인 그램뷰 2세대입니다.

16인치의 화면이고 해상도는 2560x1600(WQXGA)입니다.

무게는 670g로 들었을 때 엄청 가볍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엘지 공홈 30만 원 후반, 최저가 30만 원 초반대에 형성되어 있었어요.

뒷 면은 금속느낌의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뒷 면에 자석이 있어서 커버에 밀착해서 거치할 수 있는 형태였습니다.

가로와 세로 모두 거치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양 옆 단자입니다.
C타입을 통해 전원을 공급받는 형태이고 양 쪽에 C타입이 모두 있어서 사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왼쪽에 긴 버튼이 있는데 이건 모니터 밝기를 조절하는 버튼이었습니다.

뒷 면에 엘지 로고가 있습니다.

그램뷰 플러스 커버입니다.

그램뷰 디스플레이 전면 고정은 되지 않아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은 좀 힘들 것 같았어요.

그냥 단순 거치용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로로 거치한 모습.

가로로 거치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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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램뷰 2세대를 사용해 봤습니다.

전원이 따로 필요 없고 노트북에 바로 연결해 쓸 수 있다는 점과 공간차지를 많이 하지 않아 편리했던 것 같습니다.

모니터가 커서 책상에 놓기 부담스럽거나 전원을 별도로 연결하기 싫으신 분들께 그램뷰 플러스를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그램뷰 2세대 사용후기 [LG 엘지 포터블 모니터 플러스뷰]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