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 부대찌개 추천 [대패촌]


금요일 점심으로 오랜만에 대패촌을 방문했어요. 이름은 대패촌이지만 항상 부대찌개를 먹으러 방문하는곳입니다.


대전 청사오피스텔 근처에 위치한 농협이랑 가까이 위치해있어요. 매장이 1층이 아니고 계단으로 내려오시면 지하에 있습니다.




대패촌 입구입니다. 조금 신기하게 되어있죠? 


이 입구 말고 뒷쪽에도 입구가 하나 더 있는것 같던데 그 쪽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갑자기.






대패촌 메뉴입니다. 메인 메뉴판에 부대찌개메뉴는 따로 없어서 사진을 두장 올렸습니다.


삼겹살같은 고기 외 각종 찌개를 판매하고있어요. 다음에 오면 우삼겹 된장찌개같은걸 먹어보고 싶은데 저에겐 메뉴 선택권이 없답니다.



셋팅된 기본 반찬입니다.


오뎅볶음, 배추김치, 단무지무침, 조미김, 나물이 나와요. 


반찬은 리필이 가능합니다. 전 이렇게 기본반찬이 다양한 음식집이 좋더라고요.



재료가 셋팅되어 나온 부대찌개 2인입니다.


당면, 햄, 소세지, 고기, 두부, 떡, 콩이 들어있는 맛있는 부대찌개입니다.


가격은 7000원이고 주문 시 라면사리와 공기밥이 제공됩니다.




개인 그릇에 덜어서 공기밥과 한 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찌개 자체가 맵지 않고 담백해서 완전 밥도둑이었어요. 


햄 양이 저렇게 많았는데 먹고나서 약간 아쉬운 그런거 있죠? 살짝 있었어요. 


그만큼 맛있었다는건가봐요.



라면사리까지 넣어서 부대찌개 클리어했습니다.


대전정부청사 근처에 부대찌개 음식집 여러곳 방문해봤는데 이 곳이 가장 괜찮은 것 같아요.


대패촌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


둔산동 근처 음식집 추천해드립니다.


대전 둔산동 한식 돌솥밥 추천 [금촌]

http://pdoggo.tistory.com/238


대전 둔산동 한식 추천 [집밥]

http://pdoggo.tistory.com/217


대전 5500원짜리 식판뷔페 방문 후기[알리앙스/둔산동]

http://pdoggo.tistory.com/208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
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회원가입 없이도 누르실 수 있는 버튼 꾹 눌러주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 서구 둔산동 926 | 대패촌
도움말 Daum 지도



안녕하세요~


폭염경보가 온 무더운 금요일이었네요 ㅎㅎ


금요일은 제가 도시락을 안 싸고 외식을 하는 날인데요,


오늘은 무더위에도 홍대리님이 국밥을 먹자고 하는 바람에 해장국을 먹게 되었습니다.


입사하고 처음 와보는 큰손생고기촌이라는 음식집입니다.



대전 정부청사에서 5분거리에 위치 해 있습니다.


청사오피스텔에서 왼쪽으로 나오면 주유소가있는데 바로 옆 건물이에요


그냥 딱 봐서는 영업을 안 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아니었네요 ㅎㅎ





큰손 생고기촌 메뉴입니다.


국밥종류는 점심특선이라고 써있는걸 보니 점심에만 파는것 같네요...


그 외에 소고기,돼지고기 등 여러종류로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점심식사를 하러 왔으므로 특)(내장)사골우거지탕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8000원



큰손생고기촌의 기본반찬입니다.


다른 국밥집과 다른게 하나 있다면 계란후라이를 하나씩 주는것? ㅎㅎ


깍두기, 고추, 양파, 콩나물무침, 배추김치가 서빙되었습니다.




그러고 신기한 색의 이 소스


맛은 와사비와 식초를 섞은 맛?


맛이 생각보다 신맛이 강했어요.


내장에 찍어서 먹으라고 주시네요 ㅎㅎ



드디어 나온 특)(내장)우거지해장국


내장 이라고 써있는데 보통 우거지해장국에 소(양) 이 함께 추가되서 나옵니다.


맛은 된장으로 국물을 냈는지 된장맛이 강했어요.


건더기는 우거지, 소고기, 소(양)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맛은 구수하니 좋았어요.




특히 이 양을 특제소스에 찍어먹으니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만약 소스가 없었으면 씹는 도중 냄새가 올라올수도 있었던것 같은데 다행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름인데 국밥을 메뉴로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큰손생고기촌은 에어컨을 너무나도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덥다는 느낌을 못받았네요 ㅎㅎ


대전 정부청사 근처에서 일을 보신다면 점심식사로 와 볼만한것 같습니다~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풀릴 생각을 안하네요


뚜벅이에게는 출퇴근길이 넘나 힘든 나날입니다 ㅎㅎ


최근 점심식사를 사원들과 함께 감자탕집에서 했는데요, 


대전정부청사 근처 청사오피스텔 1층에 위치한 강릉감자탕이에요.



청사오피스텔 1층 입구에서 안으로 쭉 들어오시면 통로를 거쳐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이쪽 1층라인은 전부다 카페, 음식집이더라구요


점심시간만 되면 공무원, 회사원분들이 엄청나게 출몰한다는...


바로 앞 음식점은 아랑 고기국수


집밥이라고 간판이 따로 되어있는걸 보아서 강릉감자탕과 다른 체인점이 함께 운영되는것 같더라구요




메인 메뉴판입니다.


감자탕 외에 고추장주물럭, 순두무, 된장 등 다양한 메뉴가 다 판매되고 있어요.


아주머니께서 열심히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강릉감자탕의 기본반찬입니다.


콩나물무침, 잡채, 석박지, 고추절임, 배추김치, 청경채무침


반찬들이 기름으로 볶아졌는지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참기름, 들기름을 직접 짜서 사용한다죠?


고추도 너무너무 먹고 싶었지만 어제 교정치료를 받아서 씹지를 못했어요 ㅜㅜ




주문한 뼈다귀탕 ( 7천원 )


겨자소스와 함께 서빙되서 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어요.


고기와 시래기가 듬뿍 들어있어서 한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이곳에서 우렁된장과 고추장 주물럭도 먹어봤었는데 음식 구성이 가격대비 괜찮았었어요.



튼실한 살코기


겨자에 찍어서 밥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이번 점심식사는 신규로 들어온 사원들과 함께 했는데 뭔가...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아 살~짝 불편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네요 ㅎㅎ


정부청사 근처에 음식집 강릉감자탕 한번 방문해 보시면 다양한 메뉴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럼 남은 주일도 알차게 보내시길!


:)





안녕하세요


전날이 팀 회식이라 술을 너무 먹어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시원한 국물이 땡기더라구요.


팀원들과 무엇을 먹을지 고민중에 라멘얘기가 나와서 유성에 위치한 히메노라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점심시간이라 바로 앞 차로에 주차 할 수 있었어요.



봉명동에 위치한 24시 일본라멘 전문점입니다.


인테리어가 정말 일본틱한게 제스타일이었어요.


가게 안 음악에서도 일본노래가 가끔씩 나오더라구요 ㅎㅎ


내부에는 1인 전용석도 있어가지고 혼밥하기도 좋은곳 같아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


예약을 하고 올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히메노라멘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이곳은 신기한게 주문서가 1인당 개별로 세세하게 되어 있었어요.


제가 스바라시라멘이나 가타쯔무리 우동집도 방문을 해봤는데 주문하는 방식이 다 이렇게 되어잇더라구요 ㅎㅎ


뭔가 개인의 입맞에 맞춰서 주문을 한다는게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은것 같습니다.



주문을 하기 전 메뉴설명 표지판을 봤어요.


기본 히메노라멘 가격 8000원에 추가메뉴를 얹어서 주문할 수 있어요.


저는 계란이나 고기를 추가하고 싶었는데 기본가가 8000원인지라 


뭔가 라멘가격을 그 이상 주고 먹기는 부담이 되더라구요...



히메노라멘 주문서입니다.


입맛대로 주문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4인의 셋팅이 다 다르니 주방에서는 정말 혼란이 오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ㅎㅎ


여기서 맛을 제일 좌지우지 하는게 히메노소스같은데 매운걸 못 드시면 딱 기본으로 하는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것 같아요.


제가 기본1/2를 했었는데 조금 맹맹한 맛이었습니다, 매운맛이 거의 없는 맛?


라멘 말고도 튀김이나 사이드메뉴가 다양해서 다 먹어보고 싶더라구요ㅎㅎ




히메노라멘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입니다.


유자단무지와 배추김치


단무지가 새콤달콤한게 맛있었어요.



드디어 나온 히메노라멘


왼쪽 상단에 빨간게 히메노소스인데 저걸 잘 풀어서 먹어야해요


가운데 차슈와 삶은계란이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숟가락이 굉장히 커가지고 저기에 국물과 면을 함께 덜어먹을 수 있었어요.


국물은 그냥 기본적인 돈코츠라멘 국물맛이었습니다.


매운걸 많이 못 드시는게 아니면 히메노소스는 기본 이상으로 넣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면이 굉장히 얇죠?


면 굵기에 비해 전체적인 양이 적어서 국물까지 다 먹어버렸네요.


정말 양 빼고는 나무랄데가 없는 라멘집이었습니다.


라멘 말고도 일본식 튀김류 맥주안주도 다양하게 팔고 있어가지구 언제 혼맥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아무튼 팀원들과 함께 히메노라멘에서 해장도하고 만족스런 한끼도 했습니다.


봉명동에 위치한 히메노라멘 한번 방문해 보시죠~


주소 :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152


:)


  1. Favicon of https://coingos.tistory.com 복숭아공원 2018.05.23 06:41 신고

    대전사나봄



안녕하세요~


나무에 뭔꽃이 무성하게 피었는지 먼지가 아주 왕성한 하루였네요.


오늘 최고기운이 거의 27도까지 갔던 완전 더운 날이었습니다 ㅎㅎ


오늘은 팀끼리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가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선산곱창이라는 곱창 맛집인데요 대전 월평동에 위치해 있어요.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주변에 회사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나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혹시를 대비해 예약은 먼저 해놓았구요 ㅎㅎ


자리는 입식은 없고 좌식입니다.


좌식 식당에 오면 항상 일어날때 다리가 절이다는것...




선산곱창 메뉴판입니다.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고 선산곱창, 오징어통찜 딱 두개있네요 ㅎㅎ


저희는 선산곱창과 대접밥을 주문했어요.


저는 음식집에서 대접밥을 처음 봤는데 밥을 잘 비벼먹을 수 있게 대접에 김과 참기름을 둘러서 주는 밥이더라구요.


가격이 더 비싸지도 않았습니다.



선산곱창 기본찬입니다.


제가 치아교정중인 탓에 우측상단에 순두부만 먹었네요.


그외 살어름이 쌓인 동치미, 깍두기, 샐러드, 콩나물이 서빙되었습니다.



선산곱창4인이 나왔습니다.


양이 엄~청나게 많아보이네요


무슨 배추김치가 저렇게 큰지 ㅎㅎ


요건 저희가 썰어먹는게 아니라 이모님이 먹을 수 있게 다 셋팅을 다 해주십니다.


셋팅 할 때 국물이 튈 수 있으니 흰옷 입으신 분들은 앞치마 꼭 해주세요!




다 셋팅되어 보글보글 곱창이 익기를 기다리는 타임


야채가 엄청나게 많네요


이게 보통맛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매웠어요. [제가 매운걸 못먹는기준]


개인적으로 할매순대국 곱창전골같은 맛을 좋아하는데 식사로는 맛이 강력해서 별로이고 술안주로는 아주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주한잔이 딱 생각나가지고 맘속으로는 오후근무만 아니면 낮술 한잔 하고싶었네요.


오늘 날씨가 굉장히 더웠는데 땀을 뻘뻘흘리며 먹었어요ㅎㅎ




요게 바로 대접밥입니다.


김가루와 참기름이 같이 나온게 보이시죠?


아래 사진처럼 곱창과 김치, 국물을 비벼가지고 먹기 참 좋더라구요.


요게 밥 양이 기본 공기밥 1그릇 반은 되어보였어요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차왔습니다


 곱창은 얼마 주워먹지도 못했는데 ㅜㅜ




마지막으로 수제비사리까지 추가 (+2000원)


마지막에 먹고나니까 차라리 대접밥을 시키지 말고 곱창이랑 수제비를 먹은 뒤 볶음밥을 먹을껄 그랬어요.


곱창전골 먹을때 항상하는 후회 ㅎㅎ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선산곱창은 특유의 매운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것~


기존의 순대곱창과는 맛이 조금 다릅니다!


내일 근로자의 날이네요


저는 국가하청업체라 근로자에 포함이 안되어 있어서 출근을 한답니다 ㅜㅜ


모든 근로자분들 내일하루 편안한 휴무 되시길!


:)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북회담이 진행된 날이었네요 


대통령님이 한발한발 평화를 향해 나가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루빨리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는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요 ㅎㅎ


오늘은 박대리님의 추천맛집 동소예를 방문했습니다.


생선구이 백반전문점인데요,


KBS 생생정보에 소개된 유명한 맛집이랍니다.


제가 생선구이를 찾아서 먹을만큼 좋아하지는 않는데 대리님이 강력추천을 하시길래 팀원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대사동에 위치한 동소예 본점입니다.


야구경기장 근처에 있어요.


파란색 의자들이 1열로 나열되어 있는데 이유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기 때문입니다 ㅎㅎ


저희가 점심식사를 다 마치고 나올쯤엔 줄이 굉장히 길었어요.


이럴때면 회사 점심식사 시간이 11시30분부터인게 정말 고맙네요...




KBS 생생정보에 소개된 동소예


연탄불로 구워져 기름을 쏙 빼서 더욱 담백한 생선맛을 자랑한답니다.


미디어를 타면서 입소문이 더 커진 것 같네요 ㅎㅎ



동소예 메뉴판입니다.


처음엔 생선구이 치고는 가격이 좀 있다고 생각했어요.


백반이 만원돈이라니 ㅎㅎ


일단 한번 먹어봅시다.


저희는 고등어,삼치구이 백반을 주문했어요.


양 옆으로는 연예인들의 싸인이 나열되어있네요 ㅎㅎ



동소예 기본 반찬입니다.


모두 다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특히 왼쪽에 시뻘건 배추김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춧가루맛이 굉장히 강했는데 쌀밥이랑 굉장히 잘 어울렸어요.


그 외 샐러드, 시금치, 오이소박이, 오징어포, 동치미...




드디어 나온 삼치구이와 고등어구이


윗부분 반토막난게 삼치구이고 아래가 고등어구이입니다.


저는 삼치가 저렇게 큰 생선인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1인을 주문하면 한마리가 아니라 반을 잘라서 주네요


살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와사비에 콕 찍어서 한점 먹고 밥먹고


생선을 먹으면서 느끼하지 않아서 젖가락이 멈추지를 않았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삼치보다는 고등어가 훨씬 촉촉하고 담백했던것 같아요.


삼치는 기름이 쏙 빠져가지고 뻑뻑한 맛이 강했습니다.


생선들이 함께 나온 밑반찬들과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동소예 생선들이 구워지는 곳


연탄불로 구워서 향이 더 살아있어서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양옆으로 조기와 갈치도 있었는데 다음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공기밥도 서비스로 두공기나 주시고 배불리 점심식사 완료했습니다.




푸짐한 동소예 한상차림입니다.


9천원이면 백반치고는 비싼 가격이지만 깔끔한 음식들 때문에 절대 아깝지 않았습니다.


식사 후를 위해 숭늉까지 주시는 이 센스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꼭 방문하고 싶은 착한 음식집이네요.


이곳은 본점 대사동이고 월평동에도 체인점이 있으니 가까운곳으로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그럼 4월 마지막 주도 마무리 되었는데 주말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비가 정말 많이 오는 하루네요 ㅎㅎ


아침에 비에 바람까지 완전 많이 불어서 출근하는데 정말 힘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팀에 홍대리님이 고향 속초를 방문 겸 만석닭강정을 사오셨어요.


원래는 정부청사 근처에 정자에서 야외취식을 하려고 안타깝게도 비와 강풍이 오는걸로 회사 내 회의실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만석닭강정 가격은 보통맛 순살 : 18000원, 매운맛 순살 19000원 입니다.


배달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배송비가 약 4천원 정도 드는것같습니다.


이게 현지에서 직접 오는건지 가까운 지점에서 오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닭강정은 식은 후가 더 맛있다고 하니 저도 조만간 한번 시켜서 먹어봐야겠어요.


일반 치킨이랑 비슷한 가격이네요


속초에 닭강정이 유명하다고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먹어보긴 처음이라 굉장히 설레였습니다.


포장도 굉장히 지역 특산물스러운 포장입니다 ㅎㅎ




모습을 드러낸 만석 닭강정 보통맛


내부가 빽빽히 닭강정 조각으로 차있습니다.


양이 다른 프랜차이즈 순살치킨보다 많아보였어요.


조각도 크지 않고 한입에 딱 들어가는 크기라 교정을 하는중인 저로선 굉장히 좋았습니다.



확대샷입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지요?


사실 이게 하루가 지난 닭강정인데도 많이 딱딱하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바로 튀겨져 나온것도 꼭 먹어보고싶네요.


닭강정이 차게 먹는것과 뜨겁게 먹는게 다른 먹는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윤기가 흐르는 만석닭강정


사실 처음 먹었을때 되게 신기한 맛은 아니었어요.


그냥 예전에 먹어본 시장 닭강정 맛인데 요즘 그런걸 찾기 힘들어서인지 자꾸 먹게되더라구요.


말로 표현하자면 되게 옛날 닭강정 맛?


무튼 느끼하지 않고 굉장히 맛있습니다.


나중에 배달을 시키게 된다면 매운맛으로 도전해보고싶어요.




닭강정만 먹기에는 입이 심심할까봐 이마트에서 초밥을 구입해 왔습니다.


새우초밥에 새우가 저렇게 통통한 초밥은 처음봤습니다.


먹는데도 씹는맛이 차원이 다르더군요.


이마트 초밥이 이렇게 실한지는 생각도 못했어요.


요 한팩에 15000원정도 하는데 주말에 팔면 한팩 사다가 맥주랑 한주 마무리하면 정말 좋을것 같더라구요 ㅎㅎ


광어, 연어, 숭어, 새우, 참치 초밥입니다.


모든 생선 다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로고가 닭모양을 표현한것 같은데 굉장히 멋있네요.


친구가 군시절을 속초에서 했는데 맨날 만석닭강정 먹와봤냐 했었는데 제가 오늘 드디어 먹어봤네요!


만석닭강정 속초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번 직접 가서 먹어보고 싶은 음식집입니다.


그나저나 내일까지 비가 계속 온다고 하네요.


버스타고 출근하는 저에게는 굉장히 좋지않은 소식입니다


내일 출근길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부쩍 더워진 날씨에 벌써 반팔을 입고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


오늘은 팀 점심식사로 대전에서 정말 오래된 중국집 태화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전역 근처에 위치해있습니다.


1954년에 개업하였다는데 60여년이 지났는데도 장사를 계속 하고있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태화장 입구입니다.


점심시간에 미리 예약을 해가지고 8인이 룸으로 들어가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엇어요.


간판도 중국스럽고 내부 인테리어도 중국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태화장은 주차요원분들이 2명정도 배치되어 있어가지고 차키를 꼽아서 놓으면 알아서 주차를  해주십니다.


주차장이 뒷면은 막혀있어가지고 주차요원이 빼고 넣고 하는 형식으로 관리를 하고잇어요.


저 근처에서 주차할곳을 둘러봤는데 정말 찾기가 힘들었답니다.



태화장 메뉴판입니다.


메뉴가 정말 다양했어요.


가격도 타 중국집에 비해 비싸지도 않고 평균정도 였습니다.


이 메뉴판 말고도 스페셜 메뉴판이라고 코스요리가 있었는데 가격이 최고 60만원까지 고급음식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간짜장과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제일 먼저 나온 미지근한 차입니다.


생수는 따로 주시지 않고 요 차만 주전자에 주시더라구요.


중국 차 중 보이차로 보입니다.


다이어트와 항암에 효과가 있다 하여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잇다고 합니다.



기본으로 제공된 찬으로 단무지, 양파, 깍두기, 춘장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중국집에서는 김치에는 손을 안대게 되더라구요 ㅎㅎ




짜장보다 먼저 나온 탕수육입니다.


가격은 15000원


이가격에 이정도 양이면 적지않은양 같습니다.


바로 튀겨져나온 탕수육 맛이 바삭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탕수육 소스는 큰 그릇에 따로 서빙되어 가지고 개인그릇에 덜어 먹었습니다.


10년전 중국집에서 시켜먹었던 탕수육맛이 생각났어요.


요즘 중국집들은 찹살탕수육이 많은데 오랜만에 오리지날 탕수육을 맛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소스가 간이 세지 않아가지고 듬뿍 찍어서 야채와 함께 먹었습니다.



다음에 서빙된 간짜장(곱뺴기) 입니다.


가격은 6000원


간짜장이 7인이었는데 소스가 큰그릇에 두그릇이 나왔어요.


소스 양이 짜장면에 비해 엄청 많았습니다.


주로 양파와 작은 고기덩어라기 들어있습니다.



요렇게 개인 그릇에 짜장을 덜어가지고 비벼먹었습니다.


간짜장을 이번에 처음 먹어본건데 면이랑 야채랑 되게 따로 놀아가지고 먹기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ㅎㅎ


짜장 또한 간이 세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태화장에서 맛본 메뉴들 전체적으로 중국집 옛날맛? 이런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들었어요.


대전역 근처에 저런 중국집이 있는지 처음 알았는데 다음에 근처에 가게되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