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점심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너무 귀여운 고양이가 3마리나 있었어요. 너무 귀여워 밥좀 주고싶어서 근처 편의점에 츄르가 있나 한번 보러갔습니다. 저는 GS25편의점을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 간식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다양한 강아지, 고양이 간식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츄르는 이 제품이였는데요, 묶음 제품이라 가격이 꽤 있었어요. 4개 3900원으로 1개 1000원꼴이였습니다. 3900원은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다른 고양이 미트스틱라는 1000원짜리 제품을 하나 구매했어요. 밑에는 통조림 형태의 간식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기고양이 점심식사를 주니까 기분도 좋고 그랬습니다. 고양이 간식을 이번에 처음 줘보는데 받아먹는게 너무 귀여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