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제가 타는 수원역 기차가 무려 2시간 20분이나 지연된 날!
그냥 서서 기다리기엔 너무 힘들어서 근처 백화점 카페를 찾았어요.
저는 아메리칸 트레일러라는 주스 전문점을 방문했습니다.
아메리칸 트레일러.
AMERICAN TRAILER.
국기를 보니까 미국 국기 같았어요.
카운터 앞에 있던 과일들입니다.
오렌지, 레몬 등의 과일이 있었어요.
이제 메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마신 토마토주스(5990원)입니다.
맛은 예전에 집에서 갈아서 만들어먹던 토마토주스랑 비슷한 맛이였어요.
가격이 조금 센 편인 것 같기도 했습니다.
함께 마신분이 콜드브루를 마셨는데 커피 맛이 정말 좋았어요.
주스 전문점인데 콜드브루가 훨씬 맛이 더 좋더라고요.
아메리칸 트레일러에서 커피 드시고싶으시면 콜드브루 한번 드셔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아메리칸 트레일러 메뉴 가격 토마토주스 추천메뉴 리뷰 포스팅을 마칩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냄비 연마제 세척하는법 (1) | 2022.12.07 |
---|---|
박경람 아란치니 김밥 메뉴 가격 [메뉴판, 추천메뉴] (0) | 2022.12.06 |
투다리 메뉴 가격 총정리 김치우동, 닭껍질꼬치 추천메뉴 리뷰 (1) | 2022.12.02 |
아름다운가게 옷, 신발 기부 [기부방법] (2) | 2022.12.02 |
GS25 편의점 츄르 가격 [반려동물 간식 종류 리뷰] (1) | 2022.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