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이지 스크류 드라이버 리뷰 [이케아 가구조립 전동 드릴]

이번에 이케아 가구를 조립하는데 나사가 너무 많았어요.

원래 지금까지 웬만한 제품을 구매하면 제가 힘으로 조였었는데 이번에는 그럴만한 사이즈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서 전동드릴을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보쉬의 이지 스크류 드라이브입니다.

가격은 42000원입니다.

더 큰 거를 살까 하다가 투머치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관에도 용이하도록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뒷 면에 있는 제품설명들.

한국어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뭐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 같지 않아서 따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제품이 들어있었어요.

충전기는 따로 없고 5 pin으로 충전을 합니다.

배터리가 기본적으로 약간 들어있었는데 저는 충전 후 사용을 했어요.

완충 시간은 3시간이라고 합니다.

제가 조립한 제품은 이케아의 노르덴 제품인데 한 부분에만 조여야 할 드라이버가 무려 16개..

이거 힘으로 하려면 하루 다 날렸겠죠?

전동 드라이브 이 정도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걸 알았다면 진작에 구매할걸 그랬습니다.

이상으로 보쉬 이지 스크류 드라이버 리뷰 [이케아 가구조립 전동 드릴]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