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부스트 2in1 맥세이프 무선충전기 추천 리뷰 [아이폰]

정우씨 2024. 3. 1. 16:11

이번에 휴대폰을 바꾸면서 집이랑 사무실에 벨킨 충전기를 두면서 사용 후기를 한번 작성해보려 합니다.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 제품은 이번에 처음으로 구매해 봐서 벨킨 제품을 구매하기 전 다양한 제품을 찾아봤는데 벨킨만큼 깔끔한 디자인이 정말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런데 벨킨 충전기는 너무 비싸고 그래서 결국 중고거래앱을 통해 2개 구매했습니다.

제가 집에서 사용 중인 벨킨 부스트업 2in1 제품입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2in1이고 아이폰과 에어팟을 함께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입니다.

3in1 충전기도 있고 시계도 함께 충전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정가 기준 139000원으로 찾아본 충전기 중 가격이 꽤 비싼 충전기입니다.

웬만하면 5~6만원정도의 충전기 구매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디자인이 벨킨이 너무 이뻐서 포기 못하겠더라고요.

좌측에서 본 충전기의 모습입니다.

저 흰 부분에 아이폰을 자력으로 붙여서 충전합니다.

자력이 거부감이 들 정도로 너무 강력하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도 않고 딱 적당했어요.

아이폰을 세로 또는 가로로 거치할 수 있어서 가로로 유튜브 등을 볼 수도 있었어요.

아래에는 이렇게 에어팟을 놓고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을 올려두면 흰색 등이 점등하면서 충전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맥세이프가 닿는 부분은 흰색 고무로 처리되어 있어서 기기에 손상 없이 자력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벨킨 2in1 사용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매번 충전선을 연결하여 아이폰과 에어팟을 충전해서 밖에 나가기만 하면 배터리가 어중간하게 있고 그랬는데 맥세이프 충전기가 집과 사무실에 있으니 늘 집 밖에 나갈 때 100%의 충전상태로 나갈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맥세이프 무선충전기를 고민하고 계시면 벨킨 제품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벨킨 부스트업 2in1 맥세이프 무선충전기 추천 리뷰 [아이폰]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