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안에 플라스틱 공의 정체
어제 시원한 맥주가 당겨서 편의점에서 4캔 1만원에 맥주를 구매해왔어요.
영화를 보면서 오랜만에 기네스와 오징 어해씨볼을 셋팅하고 잔에 기네스를 주루룩 따라봤습니다.
근데 맥주를 다 따르고 나니 기네스 캔에서 뭐가 흔들리는 소리가 묵직하게 들리더라고요.
으아니 내가 지금까지 맥주 마시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하고 바로 캔을 가위로 잘라봤어요.
오... 이게 공장에서 만들다가 쏙 들어갔나. 바로 네이버에 쳐봤습니다.
기네서 캔 안에 플라스틱 공이라고 치니 정보가 몇개 나오더라고요.
이 공의 정체는 위젯이라고 하는데 부드러운 거품층을 생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혹시 모르셨던 분들은 안에서 흔들흔들 소리가 들려도 놀라지 않아도 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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