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크리미 모짜볼 리뷰

버거킹 크리미 모짜볼 리뷰

버거킹에서 주문금액을 채우려고 사이드디시를 하나씩 꼭 주문하는데요, 이번에는 크리미모짜볼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5조각 3000원입니다.

광고에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쏘옥, 크리미 모짜볼! 이라고 써있어요.

발랄하네요.

버거킹 크리미모짜볼입니다.

크기는 치킨집에서 먹던 치즈볼보다는 작은 느낌입니다.

바삭한 치즈볼 5개가 감자튀김 봉지에 함께 왔어요.

소스를 별도로 주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궁금해서 구매해본 디아블로소스에 찍어먹어봤어요.

치즈가 츄악 나왔어요.

치즈볼 안에 치즈가 쫀득한 식감은 아니었고 제품명 그대로 크리미한 크림 느낌이 강했습니다.

걷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게 맛있었어요.

버거킹 사이드 중 코코넛쉬림프와 크리미모짜볼을 먹어봤는데요, 둘 다 정말 맛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드로 주문한다면 두 제품 모두 재구매율 100%

버거킹 크리미모짜볼. 저의 별점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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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에게 소개할만큼 맛있음
★★★★☆ : 종종 먹고싶은 맛
★★★☆☆ : 크게 매력이 없지만 주면 먹음
★★☆☆☆ : 다시 먹을 맘은 없음
★☆☆☆☆ : 맛이 없어서 기분까지 나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