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토닉 비율 추천 맛 리뷰 [한라산 도수 가격]

한라토닉 비율 추천 맛 리뷰 [한라산 도수 가격]

이번에 차츰이라는 음식집에 방문했는데 소주 메뉴로 한라산을 팔고있어서 주문해봤어요.

한라산을 팔고있는 술집만 보면 반가워서 바로 시키게 되는 것 같아요.

음식과 함께 주문한 한라산과 진로토닉워터입니다.

한라산은 도수가 17도, 21도로 2종류가 있습니다.

이 술집에 판매하고 있는 한라산은 21도였어요.

가격은 5000원입니다.

토닉워터는 3000원이였어요.

토닉워터를 주문하니 컵과 함께 타먹을 수 있는 얼음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이번에 사실 한라토닉을 처음으로 마셔봤는데 비율은 한라산1, 토닉워터2 [1:2]로 마셨습니다.

얼음을 잔에 넣어준 후 한라산을 1/3, 토닉워터를 2/3 넣어준 후 마셨어요.

마셔보니 맛은 토닉워터 맛에서 소주 맛이 살짝 올라오는 그런 맛이였습니다.

술 맛이 조금 더 필요하신 분들은 마셔보시고 조금 더 넣어서 마셔도 좋을 것 같았어요.

이번에 토닉워터에 소주를 처음 타서 마셔봤는데 참 괜찮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음식집은 차츰이라는 음식집입니다.

문어스테이크와 뇨끼튀김이 참 맛있는 음식집이였어요.

수원 영통구에서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한라토닉 비율 추천 맛 리뷰 [한라산 도수 가격] 포스팅을 마칩니다.

수원 영통 맛집 차츰 리뷰 [데이트 : 분위기 좋은 술집 : 문어스테이크 : 뇨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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