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샛별배송 배송시간 기간 리뷰 [새벽배송]

마켓컬리 샛별배송 배송시간 기간 리뷰 [새벽배송]

마켓컬리에서 밀키트와 식료품을 주문했습니다.

이전에는 몰랐는데 마켓컬리에 샛별배송이라는 배송 시스템이 있더라고요.

이번에 처음 이용해봐서 얼마나 빠른지 한번 리뷰해보기로 합니다.

제가 주문한 시간은 6월 9일 11시쯤에 주문을 완료했습니다.

약 4만원어치의 식료품을 주문했어요.

마켓컬리는 4만원 이상은 무료배송, 그 이하는 3000원의 배송비가 발생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카톡알림이 하나 와 있었어요.

배송이 6월 10일 아침 6시 45분에 완료되었습니다.

배송이 정말 빠르더라고요.

어떻게 이렇게 빨리 오는지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타임라인

- 주문 : 6월   9일 22:59

- 배송 : 6월 10일 6:45

마켓컬리에서 온 두개의 박스.

냉동과 냉장 상품이 별도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마켓컬리 배송하면서 느끼는건데 항상 식품 포장 제거하고 나면 박스가 많이 남았던 것 같아요.

냉장배송과 냉동배송.

냉동으로 온 배송을 바로 냉동고에 넣었습니다.

마켓컬리 샛별배송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이번에 사용해보니 꽤 좋은 시스템 같네요.

다음에 급할 때 또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켓컬리 샛별배송 배송시간 기간 리뷰 [새벽배송]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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