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보스턴 레귤러 1업 사이즈를 최근에 구매해서 신어봤는데 사이즈가 너무 커서 신고 다니기 불편하더라고요. 고민을 많이 하다가 판매하고 마침 당근마켓에 올라온 내로우 사이즈를 다시 구매해봤어요. 당근마켓에서 구매해 온 버켄스탁 보스턴 타우페 내로우 핏입니다. 발 볼이 좁아서 그런지 내로우는 레귤러보다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어요. 저는 보통 255 사이즈를 즐겨 착용하고 이 제품은 40(260) 사이즈를 구매해 봤습니다. 버켄스탁 보스턴 내로우(왼)와 레귤러(오)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레귤러가 발볼이 넉넉함이 느껴졌어요. ▶ 버켄스탁 보스턴 내로우 남자 사이즈 한번 신어봤습니다. 발을 넣자마자 느낀 게 남성분들은 왜 레귤러를 구매하라는지 알겠더라고요. 반업된 사이즈였는데 발에 핏 하게 맞는 느낌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