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토스트 메뉴 가격 총정리 [허니갈릭햄치즈 토스트 추천 리뷰 ISSAC]

이삭토스트 메뉴 가격 총정리 [허니갈릭햄치즈 토스트 추천 리뷰 ISSAC]

포스팅을 꽤 오랜만에 하는 것 같아요. 근래에 블로그 아이템도 점점 떨어지고 귀찮음도 더해져가지고 그런 것 같은데 반성하고 조금 더 분발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기념으로 이번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회사 근처에 이삭토스트를 방문해봤어요.

둔산동 타임월드 근처에 위치한 이삭토스트 대전둔산점입니다.
이른 점심시간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한분도 안 계셔서 포장을 5분만에 받아올 수 있었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받고 있었습니다.
키오스크로 주문 후 교환권이 나오는데 그걸 내고 토스트를 받는 방식이였어요.
이제 이삭토스트 메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토스트메뉴입니다.

음료메뉴입니다.

저는 허니갈릭햄치즈 토스트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3200원입니다.

포장해서 나온 이삭토스트의 모습.
비닐봉지 포장에 세로로 토스트가 담겨졌었는데 소스가 밑으로 샐까봐 불안해서 가로로 들고 왔어요.

Brown Bread.
보리 맥아 추출물이 첨가된 이삭토스트 프리미엄 식빵.
허니갈릭햄치즈 토스트는 기본 빵이 브라운 브레드였습니다.
포장에 구매 후 가급적 빨리 드시라고 메세지가 써있었어요.

처음보는 이삭토스트의 브라운 브레드.

처음으로 먹어본 허니갈릭햄치즈 토스트입니다.
이삭토스트에서 유명한 햄치즈토스트에 허니갈릭 소스가 들어간 맛이였어요.
소스에 갈릭맛이 강해가지고 먹고나서 입안에 마늘향이 가득했습니다.
달콤하고 짠 맛의 소스였는데 꽤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중간쯤 먹다보니 잔뜩 나온 허니갈릭소스입니다.
회사 점심으로 이삭토스트는 처음 먹어보는데 포장 시간도 길지 않고 간단하게 한끼 식사로 좋을 것 같았습니다.
오늘 먹은 토스트는 야채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다음에는 야채가 많이 들어간 토스트를 먹어봐야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삭토스트 메뉴 가격 총정리 [허니갈릭햄치즈 토스트 리뷰 ISSAC]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