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축적된 피로에 하루종일 잠만 잤네요 ㅎㅎ


저번부터 정말 포스팅하고싶던 제 인생소고기집 설도 이제서야 포스팅 하게되었네요.


신입시절 방문하고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1년이 지나고서야 팀 회식으로 다시 방문하게 되었네요 ㅎㅎ


제가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게된 설도 포스팅 시작합니다.



설도는 둔산여고 근처에 위치해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가지구 저녁타임엔 차 댈 곳을 찾아다녀야해요.


저녁에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7시 이후로는 예약을 따로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6시40분으로 예약해서 올 수 있었습니다.




설도의 메뉴판


회식비가 한정되어 있어서 무한소고기로 8인 주문했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다면 소고기 한 판도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소고기 주 메뉴고 된장찌개, 물회, 김치빙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 된장찌개가 가격이 조금 있어보이는데 소고기 된장찌개라 내용물이 완전 풍성한게 맛있었어요.


고기를 다 먹은 후 마무리 식사로 최고입니다.



제공된 기본 반찬


양파채, 무채와 각종 소스



개인 그릇과 양념장


저는 소고기는 소금을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기본 반찬들은 셀프로 다시 먹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설도는 숯불에 고기를 굽습니다.


화로에 구워서 그런지 고기맛이 팬에 구웠을때보다 향도 가미되고 훨씬 맛있어요.


비계가 많이 없는 부위는 구울 때 달라붙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불이 제공된 후 나오는 첫 고기세트입니다.


갈비살, 살치살, 부채살이 보이네요.



다른 판은 버섯과 등심


버섯이 소고기와는 달리 또 먹는맛이 있더라구요.


이게 처음 제공되는 소고기 전체 부위구요 다음부터 추가 할 때는 좋아하는 부위 2종을 추가할 수 있어요.


양은 첫 제공 소고기보다 훨씬 적게 나옵니다.


하지만 2시간동안 무한리필이 가능해요.



고기가 익을동안 서비스로 나온 물회를 먹었습니다.


야들야들한 소고기가 소면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구워지는 등심의 모습입니다.


불조절을 잘못하면 고기가 탈 수 있으니 조심해야되요.


양옆으로는 구워지고있는 새송이버섯.



또 임팩트 강한 요 작은녀석은 설도만의 치즈베리소스인데요


소고기를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리필하려면 1000원을 추가해야 되는데 한번도 안해봤네요.


정말 중독되는 치즈맛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살치살 확대샷입니다 ㅎㅎ


최근에 한 소고기 무한리필집을 방문했었는데 확연히 맛 차이가 있더라구요.


고기의 질 때문인지 구워지는 석쇠가 달라서 그런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설도는 확실히 맛있다고 말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네요.


둔산동 소고기 무한리필집 설도 정말 괜찮은 고기집입니다 ㅎㅎ


꼭 방문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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