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노랑통닭을 먹다가 거의 반 이상이 남았어요.
저는 기름진 치킨을 매일 먹지는 않기 때문에 적게 남건 많게 남건 항상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먹다 남은 치킨은 식힌 다음 이렇게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오래 지난 1주일 뒤에도 꺼내서 맛있게 데워서 먹을 수 있어요.
오늘이 바로 그 1주일 지난 치킨을 꺼내서 먹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먹다 남은 치킨을 집에 있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조리했어요.
냉동실에서 꺼낸 치킨은 별도로 해동할 필요는 없이 바로 넣어서 180도에 5분간 조리합니다.
5분간 조리한 후 꺼낸 노랑통닭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겉 부분이 아주 바삭바삭하게 조리되었어요.
전자레인지로 데웠을 때와는 완전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후라이드치킨은 이렇게 다시 데워서 먹어도 맛있어서 참 좋아요.
이렇게 주말에 먹다 남은 후라이드 치킨을 에어프라이어에 데워서 먹어봤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장기간 보관했다 먹어도 맛 복구가 잘 되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먹다 남은 냉동치킨이 있으시다면 이 방법을 참고해서 조리해 보세요.
이상으로 먹다 남은 치킨 맛있게 먹는 법 냉동 보관 데우기 [에어프라이어]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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