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별로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음식 시켰다가 많이 남는 일이 종종 생기는 것 같아요.
지난주 저녁에 피자를 시켜서 먹었는데 레귤러 사이즈임에도 3조각이나 남아서 보관방법과 데우는 법 등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 먹다 남은 피자 보관방법
피자를 먹다가 남는 일이 종종 생기는데요, 이럴 때는 식힌 다음 위생봉투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얼은 피자는 꺼내서 해동 필요 없이 바로 에어프라이어로 데워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먹다 남은 피자 데우는법
먹다 남은 냉동된 피자를 해동하지 않고 이렇게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줬습니다.
조리는 180도로 6분 조리했습니다.
저는 씬피자라 이렇게 조리했고 두꺼운 피자는 조리시간을 조절해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맛있게 데워진 피자.
갓 배달 온 것 같이 도우 끝부분은 바삭하고 치즈는 부드럽게 데워졌습니다.
냉동으로 오랜 기간 보관한 피자도 이렇게 맛있게 데워서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냉동으로 보관한 피자를 에어프라이어에 데워서 먹어봤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데우는 것보다 에어프라이어로 데워서 먹으니 더욱 맛있게 데워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먹다 남은 피자가 있는 분들은 에어프라리어에 데워서 드셔보세요.
이상으로 먹다 남은 피자 보관방법 맛있게 먹는 법 [에어프라이어 데우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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