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사카이 세서미 사이즈

나이키 사카이 세서미 사이즈

 

나이키 사카이 세서미는 색상이 너무 이뻐가지고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올랐는지 모르겠는데 크림에서 50만원정도의 가격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 60만원대로 가격대가 형성이 되어있네요.

발매가 21만9천원인데 가격이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조던 모카도 구매하고싶은데 무려 70만원이 넘는답니다.

사실 저는 사이즈 미스를 한 케이스입니다.

보통 신발은 255를 즐겨 신고 살로몬 XT-6과 뉴발란스 990v4을 260으로 편하게 잘 신었습니다.

그래서 나이키 사카이도 260으로 반업을 해서 구매를 했는데 착용감이 너무 불편하다고 느껴졌어요.

꽉끈을 해도 뒷꿈치가 남는 그런 느낌이여서 걸어다니기가 너무 불편했어요.

발볼이 넓으신거 아니면 정사이즈 추천드립니다.

이쁘긴 정말 이쁜 나이키 사카이 세서미.

제가 네이비 팬츠를 정말 즐겨입는데 사카이 세서미가 거기에 너무 잘 어울렸어요.

이렇게 이쁜데도 신기가 불편하면 손이 안가게 되더라고요.

옷도 신발도 불편하면 손이 안가게되는건 진리인 것 같아요.

당근마켓에 팔아버렸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나이키 사카이 세서미 경험담이였습니다.

저만 이렇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나이키 사카이 착용감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다고 느꼈어요.

편안함을 중요시하는 저에게는 정말 맞지 않았던 신발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