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모닝 시간 디럭스 브렉퍼스트 가격 구성 칼로리 맛 리뷰 [맥도날드 추천 메뉴]
아침에 배가 고파서 맥모닝을 시켜먹었어요.
맥모닝중에서 이태원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양한 맥모닝 메뉴중에서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를 주문했어요.
맥모닝 시간
집으로 배달이 온 맥모닝 디럭스 브렉퍼스트(Deluxe Breakfast).
맥모닝 시간은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입니다.
갓 구워낸 신선한 맥모닝으로 따뜻한 아침 식사를 챙겨 드세요!
맥모닝은 11가지의 메뉴로 구성이 되어있었어요.
맥도날드 디럭스 브렉퍼스트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브렉퍼스트와 달콤한 핫케익을 함께~
프리미엄한 주말 브런치를 매일 즐겨보세요.
구성은 라운드 에그, 해시브라운, 잉글리시 머핀, 패티, 팬케이크 두 장, 딸기잼, 케첩, 팬케이크 시럽, 가공버터입니다.
디럭스 브렉퍼스트는 중량 309g에 열량 778kcal입니다.
맥모닝 머핀이나 스낵랩 같은 경우는 200칼로리 후반대, 번은 300~500칼로리정도였어요.
디럭스 브렉퍼스트를 먹을 수 있게 4종의 소스가 함께 왔습니다.
저는 머핀 사이에 패티, 라운드에그, 딸기잼을 넣고 햄버거처럼 만들어 먹었어요.
옆에 우유만 있었으면 완전 군대리아 느낌의 맛이였습니다.
머핀에 고기가 들어가서 그런지 먹고 나니 든든했어요.
팬케이크 가운데에 가공 버터를 올리고 팬케이크 시럽을 뿌려준 후 제공된 나이프로 잘라서 먹었어요.
달달한 시럽과 팬케이크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마지막 디저트로 먹기에 좋았어요.
팬케이크까지 먹고나니 배가 완전 불러왔습니다.
별도로 주문한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4조각.
정말 오랜만에 집에서 맥모닝으로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이렇게 든든한 아침은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네요.
디럭스 브렉퍼스트는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포만감을 주는 식사였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따뜻한 커피와 한잔 먹으면 참 좋을 것 같았어요.
이상으로 맥모닝 시간 디럭스 브렉퍼스트 가격 구성 칼로리 맛 리뷰 [맥도날드 추천 메뉴]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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