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어디로 놀러 갈까 고민하다가 이쁜 숙소가 있는 곳 어디든 가자는 의견이 있어서 스테이폴리오로 이쁜 숙소를 찾던 도중 친구들과 맘이 맞은 오후다섯시라는 한옥 독채 숙소를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숙소가 너무 이뻐서 관광을 하지 않고 시간에 딱 맞춰서 방문한 오후다섯시입니다. 내부에 주차장이 있어서 대문을 열고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내부로 들어가니 간식과 차가 있어서 친구들과 커피와 함께 먹었습니다. 이제 방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거실에 있는 보기에는 이쁘지만 앉기에는 다소 딱딱했던 의자입니다. 거울과 식물도 참 이뻤어요. TV도 있었는데 잘 보지는 않았어요. 침실이 2개가 있었는데 그중 더 이쁜 침실입니다. 침대는 누웠을 때 포근함 느낌보다는 딱딱한 느낌이 드는 침대였습니다. 안에 폴리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