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방동 가성비 한우 맛집 두리한우집 메뉴 가격 리뷰 [저렴한 한우 특수부위]

정우씨 2022. 9. 10. 07:27

탄방동 가성비 한우 맛집 두리한우집 메뉴 가격 리뷰 [저렴한 한우 특수부위]

집 근처에서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려고 둔산동 근처에서 길을 걷다가 저렴해보이는 한우 음식집을 찾았어요.

매장 외부에 한우 가격이 있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둔산동에 위치한 두리한우집입니다.

저녁 9시정도에 방문했는데 내부에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저희 업소는 국내산 한우 암소만 취급합니다.

매장 내부 자리입니다.

좌식과 입식이 나누어져 있었어요.

두리한우집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모듬(400g / 30000원)을 주문했어요.

한우가 100g당 7500원인데 정말 저렴한 편이네요.

4명이서 식사를 했는데 모듬 3개 주문하니까 배가 어느정도 찼어요.

기본으로 세팅되는 반찬입니다.

개인별로 양파와 소금이 세팅되고 쌈, 반찬 5종과 선지국이 나왔어요.

모듬

고기가 나왔습니다.

보통 소고기집 가서 소고기를 보면 대충 어느 부위인지 알 것 같은데 여기서 주문한 모듬은 뭔가 어느 부위인지 감이 안 잡혔어요.

사장님께 여쭤보니 특수부위가 섞어서 들어간 것 같더라고요.

고기를 불판에 올린 후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불은 숯불은 아니고 가스불이였어요.

소고기가 타지 않게 적당히 구워준 후 바로 잘라서 그릇으로 나눠줬어요.

고기와 함께 비계가 세팅되는데 불판에 탄 부위를 닦아서 먹으니 판을 안 갈아도 되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적당히 익은 고기를 소금에 찍어서 먹으니 참 맛있었습니다.

비계가 많이 없는 부위였는데 잘 구워서 그런지 부들부들하고 맛있었어요.

차돌박이도 구워서 먹어봤습니다.

차돌박이는 진짜 빨리 익어가지고 올리자마자 바로 뒤집고 빠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둔산동에서 두리한우집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네명이서 한우를 먹었는데 가격이 10만원 초반대가 나올만큼 저렴한 소고기 집이였어요.

가끔 부담없이 한우가 먹고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상으로 탄방동 가성비 한우 맛집 두리한우집 메뉴 가격 리뷰 [저렴한 한우 특수부위]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