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 이자카야 요꼬 크림짬뽕 배달 리뷰

정우씨 2022. 2. 11. 11:49

둔산동 이자카야 요꼬 크림짬뽕 배달 리뷰


요즘 음식을 시킬 때 매번 시켜먹던 음식보다는 새로운 음식을 시켜먹어보고 싶어졌어요.
원래 목요일에는 잘 안 시켜먹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너무 피곤해서 밥 할 힘이 없어서 요기요를 구경하던 도중 크림짬뽕이라는 음식을 발견했습니다.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요꼬라는 이자카야에서 요기요 익스프레스로 주문한 크림짬뽕입니다.
가격은 13000원에 배달비 1400원을 지불했어요.
구성은 크림짬뽕, 면, 반찬.

크림짬뽕 이번에 처음 먹어봤습니다.
국물이 이름에 맞게 정말 크림색이였어요.
짬뽕국물이 이렇게 하얀건 처음 봤습니다.
주문하기 전 엄청 느끼한 국물에 화끈하게 올라오는 청양고추 맛을 생각했는데 생각과 어느정도 맞아 떨어졌어요.
조금 더 매웠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국물이 정말 부드럽고 진하니 맛있었어요.
소주를 부르는 안주더라고요.

안에 건더기가 너무 많아서 그릇에 해산물을 꺼내놓고 면을 넣어서 먹었습니다.
익스프레스로 주문해서 그런지 배달을 했는데도 음식이 식어서 오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집에 버너같은게 있었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아쉬웠던점은 면이 짬뽕면이 아니고 우동사리였어요.
그리고 1~2인분이라 적혀있었지만 다 먹고나니 배가 좀 덜 차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게 음식점이 이자카야라 그런지 식사용이 아니고 안주용 같았어요.

풍부한 건더기와 함께 맛있게 먹은 크림짬뽕.
나중에 집에 버너와 냄비까지 준비해놓고 지인분 오셨을 때 시켜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코로나가 풀리면 그 때는 요꼬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한잔 해보고 싶었어요.
이상으로 둔산동 이자카야 요꼬 크림짬뽕 배달 리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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