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스피커 리뷰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balmuda]

 발뮤다 스피커 리뷰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balmuda]

 

발뮤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너무 이쁘게 생겨서 예전부터 꼭 구매하고싶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마음에만 담고 있었던 제품입니다.

이번에 당근마켓에 매물로 저렴하게 새 제품이 올라와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품 정가 44만9천원이고 공홈에서는 할인해서 40만9천원에 판매중에 있습니다.

발뮤다 더 스피커.

특별한 경험을 나누다.

패키징이 되게 이뻤어요.

패키지를 개봉하면 스피커 본체와 충전선이 들어있습니다.

충전선은 C타입이였어요.

저는 판매자분이 전용 가방도 주셨는데 가방이 따로 구매하면 7만원정도 하네요.

Designed by BALMUDA in Tokyo.

제가 갖고있는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와는 다르게 발뮤다 스피커 우퍼는 위쪽을 향해있습니다.

스피커 뒷 부분 하단에 버튼 4개가 있습니다.

볼륨조절버튼, 전원버튼, 조명버튼.

조명은 3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발뮤다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조명이 생각보다 그렇게 밝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싼 느낌나는 조명이 아니였고 은은하게 빛나는게 정말 이뻤습니다.

조명이 음악에 맞춰서 빛나는점도 이 스피커의 구매 이유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음질은 정말 기대 이하였어요.

제가 갖고있는 하만카돈 오라스튜디오3과 비교하면 정말 반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의 음질입니다.

소리만 놓고 본다면 한 5만원에서 10만원 선에서 구매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의 음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음질보다는 외적인 디자인에 더 비중을 두었기 때문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발뮤다 스피커 리뷰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balmuda]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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