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 딴뚝 통나무집 식당 메뉴, 가격 리뷰

친구들과 함께 태안 안면도를 놀러가게 되었어요.

대전에서 친구들이 모두 만나서 안면도를 가게 되었는데 딱 보기에는 그렇게 멀지 않았지만 직접 차를 몰고 섬 안까지 들어가니 굉장히 멀더라고요.

저희는 황도에 있는 펜션에서 숙박을 했는데 정말 2~3시간정도가 걸렸던것 같습니다.

사실 간장게장이 일정에 따로 잡혀있지는 않았지만 태안에 간장게장 음식집이 얼마나 많던지 이건 한번은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가장 리뷰가 많은 딴뚝 통나무집 식다을 방문했습니다.

저희는 모든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 4인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1만원. 1인 2만원 후반대의 가격입니다.

백반치고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인데 꽃게가 가격이 원래 이렇게 비싼가봐요.

세트메뉴는 게국지 + 간장게장 + 양념게장 + 새우장이 나옵니다.

상차림은 이렇습니다. 게장 외에 각종 반찬이 나오는데 많이 먹지는 않았어요.

메인음식인 간장게장을 공략해봤습니다.

알이 정말 먹음직스럽게 차오른 간장게장. 

조금 아쉬웠던점은 1인 1게장이 아니었던것... 하지만 양념게장이 함께 나오니 어쩔수 없는걸로 하고 일단 뜯어먹어봤습니다.

게 크기가 엄청 크지는 않았지만 살이 정말 꽉 차있어서 게 살을 입 안에 가득 머금을 수 있는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건 게국지라는 태안의 음식이라는데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뭔가 김치의 맛과 향이 꽃게의 맛을 넘어버려서 국물을 먹는데도 꽃게의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차라리 꽃게탕을 먹었으면 완벽한 식사가 되었을 것 같기도 했던 게국지의 맛.

딴뚝 통나무집 식당 음식은 괜찮았지만 장소가 조금 비좁은감이 있었고 자리가 입식인곳이 많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기도 했던 것 같네요.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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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음직스런 간장게장이네요ㅎ

  2.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잉여토기 2019.07.21 16:09 신고

    게 종합세트같은 메뉴 구성이네요.
    게국지 국물은 별로셨군요.



둔산동 김준회덮밥 연어장덮밥 후기


원래는 마루가 있던 자리였는데 어느순간 매장이 바뀌어 버렸더라고요.


김준회덮밥이라는 음식집인데요, 네이버에도 노출이 안되고 생긴지 조금 된 것 같은데 사장님이 매체에 등록을 안하신 것 같아요.





덮밥 전문 음식집 김준회덮밥입니다. 간판 이름에 살짝 혼동이 되었어요. 이게 김준 회 덮밥인가 아니면 사장님 이름이 김준회인지...


원래는 관심이 별로 없다가 입간판에서 연어장덮밥을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연어장, 대방어장, 새우장 등 요즘 많이들 드시던데 정작 저는 먹어보지 못 했거든요.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엄청 몰려서 음식이 나오는데 조금 걸렸습니다.


또 연어장은 바로 만들어서 드리는게 아니라 물량이 한정된 것 같았어요. 저희도 4개를 주문했는데 3개밖에 안 된다고 하셨어요...




주문한 연어장덮밥이 나왔습니다. 가격은 7천원.


플레이팅이 조금 산만해 보여요. 사실 기대한 비쥬얼은 이게 아니었어요. 움푹 파인 그릇에 흰 쌀밥 위에 연어장이 올려있는 비쥬얼을 상상했거든요.


연어장 10조각정도와 각종 야채들이 함께 나왔습니다.






연어장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요, 약간 간장게장의 살만 먹는 식감이었어요.


많이 짜지는 않지만 살짝 짜가지고 흰 쌀밥과 먹기 너무 좋았습니다.


와사비와도 너무 잘 어울려가지고 생 와사비를 위에 풀어가지고 무순과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단 아쉬웠던 점은 연어장 자체의 양과 그릇.


덮밥이라고하면 밥과 슥슥 비벼가지고 먹는 맛이 있어야되는데 이건 먹을 때 그릇 자체가 깊이가 없어서 그런지 연어장 따로 밥 따로 먹게 되더라고요.


김준회덮밥 연어장덮밥 말고도 많은 종류의 덮밥을 판매하고 있으니 둔산동이나 청사 근처에 계시면 방문해보세요!


둔산동 근처 음식집 추천해드립니다.


대전 둔산동 한식 돌솥밥 추천 [금촌]

http://pdoggo.tistory.com/238


대전 둔산동 한식 추천 [집밥]

http://pdoggo.tistory.com/217


대전 5500원짜리 식판뷔페 방문 후기[알리앙스/둔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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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동 922 1층 106호 |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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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ujuen.tistory.com 글쓰는 엔지니어 2019.01.14 10:52 신고

    사장님 이름이 김준인지 김준회인지 진짜 헷달리겠어요 ㅎㅎㅎ 잘보구가요^^



오븐으로 노가리 구워먹기 & 소스


반건조 노가리를 구매했어요.


술집에서 마른안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안주인데요, 오늘 술집 감성으로 조리를 해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한 반건조 노가리입니다.


어머님이 구매하셔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는데 온라인에서 500그램당 8천원정도 하는것 같아요.


많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입니다.




귀여운 반건조 노가리들이 들어있어요.


제가 생선은 잘 모르는데 노가리가 이렇게 작은 생선인지 처음 알았어요.



노가리 5마리를 오븐에 구워봤습니다.


가스레인지는 불의 온도가 높아 겉부분만 탈 수 있는데 오븐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적당히 익힐 수 있었어요.



오븐이 돌아가는동안 동생은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마요네즈 1 스푼, 간장 1/2 스푼 마지막으로 잘게 썬 청양고추를 넣은 후 휘휘 섞어줍니다.


간장과 마요네즈의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요즘 술집에서 나오는 소스라고 하는데 저는 본 적이 없답니다.




꼬리부분을 제외하고 골고루 잘 익었습니다.


자칫하면 탈 수 있으니 조리시간을 적절히 조절해야 됩니다.


저는 교정중이기 때문에 제일 작은 조각으로 먹어봤어요.



한 입 먹자마자 시원한 맥주 한 캔이 떙기더군요 ㅎㅎ


반건조라 많이 질기지도 않고 쫄깃쫄깃한게 훌륭한 안줏거리였어요.


이번 주말에 아사히 한 캔 사와서 노가리와 주말 저녁을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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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만두 간편하게 데워먹기[고향만두 / 해태]


어머니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만두를 사오셨더라고요.


해태사의 고향만두 김치만두입니다.


어렸을 적 고향만두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고향만두 김치만두입니다.


냉동제품이고 가격은 온라인에서 1킬로에 8천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영양정보입니다.


냉동만두는 여러가지 용도로 드실 수 있어 조리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는 전자레인지에 조리했어요.


10개에 3분이니 1개당 18초 꼴로 조리 하시면 되겠네요.



만두를 그릇에 꺼냅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수분이 날라가기 때문에 물을 수저로 한 두스푼 넣어줬어요.




6개의 만두를 약 2분간 조리했습니다.


꺼내고 바로 돌려도 내부가 차갑지 않고 잘 데워졌어요.



간장에 찍어서 먹으니 이렇게 간편한 간식이 따로 없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이런 음식들이 땡기네요 ㅎㅎ


그럼 집에서 간편하게 냉동만두 즐겨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제가 팀 회식이었는데 과음을 하는 바람에 점심에 칼칼한 국물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청사오피스텔 근처에 위치한 생태명가를 방문했습니다.



카페베네가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오시면 2층에 위치해있어요.


점심에 갔는데 매장이 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아가지고 딱 한 테이블이 비어있었어요.



생태명가의 메뉴입니다.


생태, 동태, 코다리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마리탕 2인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인 9000원



생태명가의 기본 찬입니다.


기본 반찬이 훌륭해서 공기밥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조금 지나자 서빙된 생태탕


안에는 생태 두마리와 두부, 고니, 숙주가 들어있습니다.


어느정도 끓기 시작하면 이모님이 생태 뼈를 쏙 빼주세요.



확실히 생태라 그런지 뼈가 자연스럽게 쏙 빠지더라구요.


그만큼 부드럽다는 말이겠죠? ㅎㅎ



개인 접시에 덜어서 식혀 먹었습니다.


정말 뜨겁고 살이 쉽게 갈라지기 때문에 조심히 국자로 퍼야해요.


칼칼한 국물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살코기와 고니


고니도 하나도 비리지 않고 쫄깃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전정부청사 근처에 생태음식집을 찾으신다면 생태명가 꼭 방문해보셔요~


:)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와서 미세먼지도 없고 좋은 날씨가 계속 되고있어 기분이 좋은 나날입니다 ㅎㅎ


저는 팀장님의 진급 기념 & 신입사원도 새로 들어온걸 기념해 점심식사를 좋은곳에서 먹었어요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어담이라는 음식집입니다.



8인으로 미리 예약을 해놓아서 자리가 다 셋팅이 되어있었어요.


어담은 자리가 거의 룸식으로 되어있더라구요.


깔끔한 분위기와 위생이 맘에 들었습니다.


차장님이 미리 예약을 해놓으셔서 어떤 코스인지는 정확히는 모르는데


점심특선 스페셜코스같았어요.


가격은 1 ~ 2만원대정도




제일 처음 나온 죽입니다.


간장을 안넣어도 간이 다 되어있는 맛있는 죽이었어요


오늘 날씨가 굉장히 추웠는데 속을 녹여주고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별로 나온 회 (광어3점 + 연어3점)


회는 솔직히 비리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막 엄청 탱탱하고 신선하다는 느낌은 모르겠더라구요


맛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초고추장과 간장에 찍어서 한점 한점 음미하며 먹었어요.



4인마다 한접시씩 서빙된 초밥입니다.


유부,새우,광어,묵은지 등 6종의 초밥이 4덩이씩 나왔네요


사이좋게 1개씩 나눠먹었습니다.


새우초밥이 가장 맛있었던것 같네요.




테이블마다 1접시 서빙된 야끼우동입니다.


매콤한맛이 연어의 느끼함을 잡아주었어요


우동이 양이 적은게 좀 아쉬웠는데 또 식사가 따로 나오더군요?


<날치알 돌솥밥>


<매운탕>


모든 음식이 서빙 된 후 식사로 나온 메뉴들입니다.


매운탕은 테이블당 1접시 서빙되고 돌솥밥은 개별입니다.


마지막으로 밥과 매운탕을 먹으니까 속이 꽉 차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딱 맞게 양을 설계했는지 ㅎㅎ 


위에 음식들 말고도 더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나왔는데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다 못 넣었네요..

 

팀장님이 가끔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일하는데 더 힘이 되고 좋네요


여러분도 직장생활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설 연휴인데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겸 치킨집에 방문했습니다.


은행동 충만치킨인데 위치는 유니클로건물 왼쪽골목에서 쭉 직진하시면 나옵니다.


생각보다 안쪽에 위치해있어요



충만치킨은 사이드디쉬가 셀프라 퍼왔습니다.


요 세개 말고도 감자칩이 있는데 그게 참 맛있더라구요 전.




간장띠꾸닭 순살을 주문했습니다.


보통 충만치킨에서는 뼈있는 치킨을 먹었는데 제가 교정을 하는 바람에 순살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순살 1마리인데 양이 꽤 됩니다.



치킨은 역시 치킨집에서 먹어야 맛있는것 같습니다.


튀겨서 바로 나와서 그런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게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최근 먹은 치킨중에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


충만치킨 오시게되면 띠꾸닭은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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