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온도가 38도까지 올라간 아주 더웠던 날이었습니다.


저는 주말에 서울에 거주하는 지인분의 덕에 서울의 숨겨진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육진 정육식당이라는 곳인데요.



간판이 조금 허름하네요..ㅎㅎ;


한번 들어가보죠~




육진정육식당의 메뉴판입니다.


고깃집 치고는 메뉴가 정말 다양했어요.


스페셜 메뉴부터 부위별 메뉴까지 정말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네요.


저희는 생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어요.



서빙된 고기입니다.


26000 / 500g


500그램인데 이 정도면 꽤 많은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ㅎㅎ



육진정육식당의 기본 반찬입니다.


명이나물, 배추김치, 샐러드, 양파... 외 쌈 종류도 있었습니다.



고깃집인 만큼 된장찌개에 소고기를 넣어주시는 센스~


고기를 넣으니 된장찌개가 두부에 된장만 푼 것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사장님께서 어제 방문하신 분이라고 서비스로 육회초밥을 주셨네요~ 


( 지인분이 어제는 소한마리를 드셨었어요 ㅎㅎ )


정말 맛있었습니다.


만약 다음에 방문한다면 육회초밥은 꼭 다시 찾을 것 같아요.



아름답게 구워진 고기


먹어보니 확실히 고기가 무한리필집 삼겹살보다 질이 좋았습니다.



때깔 보이시나요? ㅎㅎ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젖가락이 쉬지를 않았네요.


소주와 함께 한 점 먹으니 이보다 행복할 순 없었습니다.





서비스로 나온 육회와 계란찜입니다.


이 고깃집은 다른 고깃집과 달리 서비스가 참 좋았던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가격도 착하고 너무 잘먹었어요.


저희가 따로 찾지 않아도 계속 필요한게 없나 신경 써 주시고


나갈 때 페브리즈를 뿌려주시는데 또 한번 감동 먹었다는... (감사합니다)


동네에 이런 고깃집 하나 있으면 친구들과 방문하기 너무 좋을것 같네요.


봉천동을 방문 하신다면 육진정육식당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폭염경보가 온 무더운 금요일이었네요 ㅎㅎ


금요일은 제가 도시락을 안 싸고 외식을 하는 날인데요,


오늘은 무더위에도 홍대리님이 국밥을 먹자고 하는 바람에 해장국을 먹게 되었습니다.


입사하고 처음 와보는 큰손생고기촌이라는 음식집입니다.



대전 정부청사에서 5분거리에 위치 해 있습니다.


청사오피스텔에서 왼쪽으로 나오면 주유소가있는데 바로 옆 건물이에요


그냥 딱 봐서는 영업을 안 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아니었네요 ㅎㅎ





큰손 생고기촌 메뉴입니다.


국밥종류는 점심특선이라고 써있는걸 보니 점심에만 파는것 같네요...


그 외에 소고기,돼지고기 등 여러종류로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점심식사를 하러 왔으므로 특)(내장)사골우거지탕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8000원



큰손생고기촌의 기본반찬입니다.


다른 국밥집과 다른게 하나 있다면 계란후라이를 하나씩 주는것? ㅎㅎ


깍두기, 고추, 양파, 콩나물무침, 배추김치가 서빙되었습니다.




그러고 신기한 색의 이 소스


맛은 와사비와 식초를 섞은 맛?


맛이 생각보다 신맛이 강했어요.


내장에 찍어서 먹으라고 주시네요 ㅎㅎ



드디어 나온 특)(내장)우거지해장국


내장 이라고 써있는데 보통 우거지해장국에 소(양) 이 함께 추가되서 나옵니다.


맛은 된장으로 국물을 냈는지 된장맛이 강했어요.


건더기는 우거지, 소고기, 소(양)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맛은 구수하니 좋았어요.




특히 이 양을 특제소스에 찍어먹으니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만약 소스가 없었으면 씹는 도중 냄새가 올라올수도 있었던것 같은데 다행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름인데 국밥을 메뉴로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큰손생고기촌은 에어컨을 너무나도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덥다는 느낌을 못받았네요 ㅎㅎ


대전 정부청사 근처에서 일을 보신다면 점심식사로 와 볼만한것 같습니다~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번주 회사에서 열차정보 수집출장을 다녀왔는데 


하루종일 역에만 서 있다보니 되게 힘들더라구요..


회사도 이 고충을 알았는지 출장인원들 전원 회식을 고요남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대전 둔산동 고요남 메뉴판입니다.


갤러리아에서 안 쪽으로 들어오시면 중간쯤에 위치해 있어요


생각보다 규모가 컷었습니다.


저희는 육회초밥, 고인돌갈비, 한우물회를 주문했습니다.


이 뒤에 치즈떡갈비, 육회도 먹었는데 취해가지고 정신을 못 차려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ㅜㅜ




기본 반찬입니다.


뭔가 메인음식들이랑 별로 안어울리는? 반찬같아요 ㅎㅎ


그래서 손도 잘 안댔습니다.(개인취향)



유명한 55센치 한우육회초밥입니다.


오른쪽 반쯤 짤린 양념에 찍어서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은 가격대비 좀 적은데 둘이 먹으면 배가 찰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조미료맛이 조금 나는것 같기도 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은 22000원




두번째 나온 물회입니다.


한우물회는 처음으로 먹어보는데요


해물 물회랑은 또 다른 맛이더라구요.


야채와 버무려서 같이 먹으면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이 납니다.


회 종류는 이상하게 많이 먹어도 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덜한거 같아요ㅎㅎ



고인돌갈비입니다.


이게 뼈가 다 발라져서 나와 저같은 경우는 교정을 하고 있어서 먹기 편했어요.


딴 분들은 갈비는 뼈가 붙어서 나와야 한다며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ㅎㅎ


부드러운 소갈비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게 아마 중자 39000원.


이 또한 소갈비라 그런지 가격이 좀 있는 편이네용




처음에 나오는 고기국 국물입니다 ㅎㅎ


아무래도 국물요리가 별로 없다보니 소주 마시는 분들을 배려한 것 같네요.


열차출장 정말 힘들었는데 이렇게라도 맛있는걸 대접해주시니


다음에 또 필요로 하신다면 안 갈 수가 없겠네요 ㅎㅎ


그럼 남은 주말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홈플러스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던 부채살을 구매해왔습니다.



총 8 덩이가 있고 가격은 11000원정도.


냉장고에 들어간지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살짝 얼어있길래 상온에 해동시켰습니다.




해동 후 허브솔트와 올리브유를 미리 간을 했습니다.


소고기는 확실히 허브향이 들어가야 맛있는것 같아요.



1시간 정도 지난 후 후라이펜에서 중불로 구웠습니다.


저번에는 버터로 구웠었는데  너무 느끼한것 같아서 


이번엔 그냥 올리브유로만 구워봤습니다.




요로코롬 소금에 찍어서 김치와 함께 먹었습니다.


4덩이정도 먹으니 배가 불러오더군요.


확실히 올리브유로만 구웟을때가 버터로 구웟을때보다 덜 느끼하고 맛있엇던것 같아요.


가끔 소고기가 먹고싶은날 홈플러스 수입산 소고기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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