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프에서 매년 출시하는 올터레인 팬츠를 리뷰해보려 해요.
이 제품은 22년도 제품입니다.
가격은 20만 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했던 기억이 있어요.
▶ 모이프 올터레인 팬츠 사이즈
회사 출퇴근이나 어느 상황에도 편하게 착용 중인 모이프의 올터레인 팬츠입니다.
나일론 재질로 바스락 거리는 소재이고 너무 가벼워서 착용감이 굉장히 좋은 바지입니다.
저는 178/60 이고 1 사이즈를 착용했습니다.
보통 허리 30사이즈를 착용하는데 이 제품은 허리가 약간 커서 스트링으로 조여서 입으면 사이즈가 딱 좋습니다.
총장은 공홈 정보를 보니 1 사이즈 기준 104cm 정도이네요.
이 제품은 신기하게 바지 중앙에 스티치가 있습니다.
올터레인 팬츠의 매력포인트중 하나입니다.
양 옆으로 주머니도 있습니다.
카고팬츠처럼 대놓고 있는게있는 게 아니라 지퍼형식으로 앞뒤로 길게 이어져 있는 게 특징입니다.
허리가 크면 스트링으로 조여서 입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바지 뒷 면까지 이어져있는 옆 주머니 지퍼입니다.
뒷 주머니 지퍼는 또 어딘가로 이어져있네요.
잘 사용하지 않아서 끝까지 열어본적이 없습니다.
바지 착용샷입니다.
기장이 제 키에 딱 적당하게 잘 맞았어요.
통도 여유로워서 활동하는데 편리했습니다.
티락의 피그미 자켓과 함께 입어봤습니다.
이 조합이 요새 제가 즐겨 입는 조합 중 하나입니다.
모이프 의류를 21년에 처음 구매한 것 같은데 너무 편하게 옷을 제작해서 믿고 구매하는 브랜드네요.
모이프 올터레인팬츠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모이프 올터레인 팬츠 사이즈 착용샷 리뷰 [moif]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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