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스타벅스 메뉴 가격 리뷰
정말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온 기념으로 메뉴판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커피를 하루에 두잔씩 마시는편이라 저렴한 가격의 커피를 많이 찾다보니 스타벅스는 잘 안오게 되네요.
오늘은 지인분이 기프티콘을 주셔가지고 방문해봤어요.
커피 & 에스프레소 메뉴입니다.
오늘의커피 톨사이즈가 4200원으로 가장 저렴하네요.
따뜻한 음료는 숏 사이즈 주문이 가능하고 톨사이즈와 가격차이는 500원이라고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숏사이즈는 톨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작은 사이즈입니다.
티바나, 스타벅스 피지오, 초콜릿 메뉴입니다.
나이트로 & 콜드 브루, 프라푸치노 & 블렌디드 메뉴입니다.
BARISTA FAVORITES
다양한 조각 케익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인 제주 유기농 말차로 만든 크림 프라푸치노.
휘핑크림은 빼고 주문했어요.
말차맛이 달달 씁쓸하니 맛있더라고요.
스타벅스 메뉴 포스팅 진행해봤는데요, 주문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2년 스타벅스 메뉴 가격 리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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