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드 가먼츠 에비에이터 나일론 블랙 사이즈 리뷰
아마 이 옷이 저의 첫 엔지니어드 가먼츠 의류인 것 같아요.
정가가 80만원정도에 형성되어있어서 처음에는 살 엄두도 못 냈었는데 할인을 적용하니 구매할 생각이 살짝 들더라고요.
저는 챔버라는 온라인 편집샵에서 구매했어요.
엔지니어드 가먼츠 에비에이터 나일론 자켓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MA-1 형태의 자켓인데 밑단에 시보리가 없는 자켓입니다.
이게 호불호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없는게 더 좋았어요.
ENGINEERED GARMENTS NEW YORK.
저는 보통 105를 착용하고 이 제품은 M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넉넉하게 잘 맞았어요.
코튼으로 제작된 제품도 가지고있는데 나일론 제품이 무게나 착용감이나 훨씬 더 좋다고 느껴졌어요.
▶관련자료
팔부분 포켓.
2-WAY 지퍼인점도 좋았습니다.
이 제품은 목부분은 단추로, 밑부분은 똑딱이로 잠금이 가능해 착용하면서 지퍼를 거의 사용을 안해요.
안감은 광이 있는 재질로 만들어졌고 울니트같은 옷을 입고 착용해도 부드럽게 잘 들어갑니다.
내부에 안 주머니가 2개가 있어요.
허리부분을 단추로 조여줄 수 있습니다.
저는 거의 사용을 안 하는 것 같아요.
사진이 이거밖에 없네요.
정말 잘 착용하고있는 엔지니어드 가먼츠 에비에이터 나일론자켓.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드리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이상으로 엔지니어드 가먼츠 에비에이터 나일론 블랙 사이즈 리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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